카이세도, 각포, 무드릭, 나일스, 틸레망스 > 게시판

기사들이 마구 쏟아져 나와서 핵심만 추려가지고 써보겠습니다.

모이세 카이세도

브라이튼 회장 폴 바버는 카이세도 이적에 대해서 배제함. "모이세 카이세도는 잘 하고 있지만 아직도 아주 어린 선수입니다. 어린 선수들의 폼은 일정하지 않을 때가 있죠. 이런 헤드라인 때문에 선수에게 압박이 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는 어리지만 아주 침착한 친구입니다. 이런 일들에 대해 충분히 잘 대처할 수 있다고 봐요. 프리미어 리그에는 아주 잘 적응을 하고 있고 월드컵 출전도 바라보고 있죠. 모이세에겐 아주 좋은 시간이가 우린 그를 보유해서 기쁩니다." 

코디 각포

아스날, 에버튼, 리즈, 소튼이 모두 각포 영입을 원하는 가운데 소튼만이 제대로 된 오퍼를 만들었음. PSV는 이를 거절.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아스날이 각포에 대한 관심을 부활시킴. 각포는 지난 4월 인터뷰에서 PL에서 뛰고 싶고 좋아하는 팀이 아스날이라고 밝힘. 이유는 어릴 떄 앙리를 보고 자랐기 때문에. 로마노에 따르면 PSV가 각포에 대해 원하는 이적료는 3400만 파운드에서 3800만 파운드 사이. 

미하일로 무드릭

미하일로 무드릭에 대한 에버튼의 이적제안이 거절된 가운데 무드릭에 대한 제안을 할 것. 무드릭은 본인이 아스날로 이적할 수 있다는 루머 페이지의 포스팅을 라이크함. 도네츠크는 무드릭의 이적료로 2500만 파운드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짐. 

아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

사우스햄튼이 나일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고 본머스도 마찬가지지만 스콧 파커가 경질되면서 이적제안을 할 것 같지 않아 보임. 노팅엄 포레스트와 뉴캐슬 또한 관심을 보이는 중. 아스날은 완전 이적을 생각하고 있지만 1년 남은 나일스의 계약조항에는 1년 연장도 있기 때문에 1년 임대도 배제하지 않고 있음. 

유리 틸레망스

아스날이 계약 만료까지 기다릴 가능성도 있다는 보도가 나오는 와중 이미 틸레망스와 개인조건 합의는 끝났다는 소식. 다만 맨유와 뉴캐슬도 관심을 갖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