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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온스타인 칼럼 - 제주스와 쟈카의 리더로서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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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08-18 14:02 조회 1,079회 댓글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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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의 희망적인 시즌 출발은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한 4-2 승리에서 비롯됐다. 이는 클럽 주변의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결과다. 내리 3연패를 한 지난 시즌 시작에 비하면 엄청난 변화다. 팬들과 선수들은 미켈 아르테타와 그의 프로젝트에 대해 믿음을 가지고 있다. 


시즌 시작 직전 아르테타는 외데고르를 새로운 주장으로 임명했다. 그리고 부주장으로는 쟈카와 제주스가 임명됐다. 


쟈카와 제주스는 레스터 전에서 둘이 합쳐 3골 3어시를 기록하며 큰 활약을 했다. 외데고르와 함께 이 둘은 아스날의 리더십 그룹에 중추를 맡게 될 것이다. 외데고르가 출전하지 않을 때 그들은 주장완장도 찰 예정이다. 이미 쟈카는 크리스탈 팰리스 전에서 외데고르가 89분에 교체되고 난 이후에 잠시 주장완장을 찼다. 


쟈카가 주장단에 들어가게 된 것은 놀라운 일인데 왜냐하면 2019년 10월 우나이 에메리가 있던 시절 그가 주장직을 박탈당한 바 있기 때문이다. 그는 경기를 마치고 나서 자신을 괴롭히는 팬들에게 욕설을 했다. 지난해 여름 그는 로마로의 이적에 강하게 연결됐고 심지어는 이번 여름에도 그가 떠날지 모른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이런 추측에도 불구하고 그는 꾸준히 아스날에서의 본인의 이름을 다시 재건해 왔다. 감독에 임명된지 겨우 두달이 된 아르테타가 쟈카가 남도록 설득했다. 29세의 스위스 국가대표 선수는 드레싱 룸에서는 존경받고 인기있는 존재다. 아르테타에게는 쟈카가 외데고르 옆에서 필요할 떄는 주장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게 매우 자연스러운 선택으로 보인다. 


제주스는 꽤 흥미로운 선택이다. 아스날에 온지 6주 밖에 안 됐기 때문이다. 그가 아스날의 리더십 중의 한 명으로서 선다는 것은 그가 지체할 것 없이 바로 경기장 안 팎에서 큰 기여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의 태도는 타의 모범이 될 만하다. 그리고 맨시티에서 6년은 그가 승리자라는 것을 잘 보여준다. 그리고 그는 아스날에서 포르투갈어를 쓰는 선수들을 대표한다. 


외데고르와 두 부주장을 통해서 아르테타는 좀 더 넓은 범위에서 1군 선수들과 대화를 가져가려 할 것이고 이를 통해 연대책임을 불러일으키려 할 것이다. 


아스날의 좋은 분위기는 이번 주 필드 밖에서의 클럽활동으로 더 올라갔다. 아스날은 훈련장, 아카데미, 하이버리 하우스에서 일하는 모든 정규직 스태프들을 위해서 파티를 열었다. 콜니 훈련장에서 열린 파티에는 BBQ와 빠에야, 음악이 준비됐다. 아르테타와 아스날 레이디스의 감독 조나스 에이데발은 Q&A에도 답했다. 


수요일에 1군 스쿼드는 티링에 있는 챔프니 럭셔리 스파 리조트에 가서 휴식을 취했다. 이를 통해서 그들은 릴렉스하며 서로와의 친분을 더 쌓을 수 있었다. 이런 것들이 방해요소는 되지 않았다. 그 이후에 아스날은 편안한 승리를 챙겼기 때문이다. 

추천2

댓글목록

홍쇼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홍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루투갈어를 대표한다는 부분이 신선하네요.
언어는 문화란걸 생각해보면,
팀내부에 크게 영어권과 포루투갈어권으로 구분되는 문화와 친분이 존재한다는 거네요.

치달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치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질적 리더십 롤은 아무리 봐도 자카가 갖고있는거같아요 경기 전펩토크도 전담하고 선수들이 받아들이기도 자카를 리더로 생각하는 것 같구요. 팬들과의 망가진 관계만 아니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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