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James Olley] 아스날, 오바메양에 대한 오퍼에 개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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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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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12-24 20:16 조회 6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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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날은 1월 오바메양에 대한 오퍼를 기꺼이 들을 의향이 있다.
- 32세의 이 선수는 지난 주 클럽의 징계로 주장직을 박탈 당했고, 현재 동료들과 떨어져 홀로 훈련을 하고 있다. (1군 팀 훈련 제외.)
- 오바메양의 상황이 전혀 복구되지 못할 일은 아니지만, 거너스는 모든 이해 당사자에게 최선의 결과를 쥐어 줄 수 있을 거래가 가능한지에 대한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기꺼이 유럽 최고의 클럽들의 관심을 끌 의사가 있다.
- 물론 오바메양과 매우 친밀한 관계를 가졌던 미켈 아르테타가 그를 다시 팀에 복귀시키는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된 선택지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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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맹구가싫어요님의 댓글
나는맹구가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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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폼이 빨리 무너질 줄은 몰랐는데.. 솔직히 오바메양이 골 빼면 다른 좋은 옵션이 있는 선수도 아니고 나름 빠르다는 스피드도 요샌 수비 상황 제외하면 허약한 밸런스로 중심이 빨리 무너져서 턴오버 저지르거나 멕아리 없는 슈팅으로 찬스 말아먹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차라리 상대적으로 단단하고 젊은 마르티넬리 키우는게 더 낫다고 보는 입장이라 오퍼 오면 빨리 팔았음 좋겠네요
Henry호운님의 댓글
Henry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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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전술이 오바의 스타일과 안 맞는것 같기도 하고.. 종종 나오는 이상한 개발슛이.. 문제인것 같아요.
가족을 아끼는 만큼 본인의 능력치도 올리면 좋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