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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하이라이트고 상대가 리그1팀인건 감안해야겠지만...

사카는 오른쪽이 낫고, 오바메양이 지금처럼 죽 쓰는 상황에서 왼쪽은 계속 침투하고 뭐라도 만들어보려고 하는 마르티넬리가 기용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왼쪽 사카는 제발 그만.... (최근 폼 저하라고 하지만 국대경기보면 오른쪽 나와서 잘하고 있어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반보면 마르티넬리가 공격 하이라이트에서 대부분 껴 있고
원톱쓸꺼면 결국 라카제트가 맞는 것 같은데

주장에 클라스 가장 높은 오바메양을 안 쓸 수가 없다는게 문제네요

              라카
로우(마르티넬리) 사카 (페페)
        외데고르 파티
                로콩가

라인업 보고 싶긴 하네요. 마르티넬리 좋아하긴 하는데 확실히 로우가 있어야 팀 경기력도 오르고 침투도 잘해서 골 냄새도 잘 맡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파티는 그냥 at 전성기 시절처럼 박투박으로 쓰고 외데고르가 조율하는 그림이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은케티아도 압박 원툴 스트라이커라는 누명 벗을 때 되었네요
앙리 같은 레전드도 입성 초반 8경기 연속 무득점이지만 꾸준히 기회를 준 걸로 생각해보면, 어리고 U23팀에서 이름을 날린 은케티아 발로건한테도 1군 출장 기회를 많이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컵경기를 통해 1군에서의 실력을 입증한 후에 리그에 출전시켜야 할 것 같아요.

하이라이트라지만 그와중에도 발만 대면 들어가는거 놓친게 은케티아고 저런 겉멋슛은 솔직히 별로 좋아보이지가 않아요 전체적으로 어떻게움직엿는가는 알아보기힘들지만 은케티아는 여전히 하위권용 그이상같아보이진 않구요 마르티넬리 리그에서 좀 자주 보고싶은데 아쉽네요 첫번째 패널티 만들어낸거나 은케티아가 놓친거 살려내서 이리저리 끌고가는것도 맘에들구요 풀영상있다면 한번 보고싶네요 ㅠㅠ

와 은케티아ㅎㅎ 한건 했네요
마르티넬리 좀더 보고 싶습니다.

한 장면 나오긴 하지만 사카가 오른쪽에 있으면 확실히 풀백이랑 호흡이 잘 맞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페페는 왼쪽으로 나올 때가 더 좋다고 봐서.. 왼쪽에서 썼으면 좋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