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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맨시티전 이후 이런 저런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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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4-04-02 06:23 조회 671회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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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제수스의 인터뷰


"승점은 2점차밖에 나지 않고 득실차에서는 우리가 아주 좋습니다. 결국 모든 것이 중요한 시기가 오고 아직 경기가 많이 남아있죠. 이게 시즌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분입니다. 우승을 위해서 모든 걸 시도하게 되는 거죠."


"우리는 이기려고 했어요. 이길 수도 있었습니다. 평소와는 다른 경기양상을 보여줬을 수도 있겠죠. 매 경기는 다 다릅니다. 우리는 기회가 있었고 득점도 할 수 있었습니다. 경기를 이길 수도 있었겠죠. 하지만 그게 축구입니다. 1점이라도 소중합니다." 

아스날은 맨시티의 홈득점기록을 막은 팀입니다. 무려 57경기만에 득점 실패한 맨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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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리그 이번 시즌에서 펩과 클롭을 상대로 지지않은 유일한 감독. 미켈 아르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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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 앉은 상대를 뚫는 방법이 있는지 질문을 받은 과르디올라


"글쎄 누구 죽이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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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unny님의 댓글

profile_image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겼으면 좋았겠지만. 제일 무서운 시티에게 3점 주지 않는게 고무적이네요. 이제 전승할 생각으로 해야줘. ㄱㄱ

Gamache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Gamach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테타의 기록 저건 ‘이번 시즌’이 아니고 ‘피엘 역대 최초 기록’으로 알고 있어요. 한 시즌에 펩시티와 클롭버풀에게 지지 않은 역대 최초 감독 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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