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스데일을 노리는 뮌헨과 첼시 >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게시판

61b473c3d8e59cf5fa6767bf4175c271_1625482150_8281.jpg
 

아스날 램스데일을 노리는 뮌헨과 첼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9-19 08:49 조회 1,053회 댓글 3건

본문

진짜 하루만에 흔드는 기사 나오는 거 보면 잉글랜드 언론 레전드네요 ㅋㅋㅋㅋ

그냥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에버튼전에 램스데일이 나오지 못해서 램스데일이 실망

- 이에 따라서 첼시와 뮌헨이 링크되고 있음

- 뮌헨은 노이어의 장기대체자를 원하고 있다

- 첼시는 로베르트 산체스는 데리고 왔지만 여전히 골키퍼를 강화하길 원하는 중



추천0

댓글목록

Total 622건 16 페이지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7 아스날
PSV전 프리 매치 프레스 컨퍼런스 댓글6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 10-27
246 아스날
다닐루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 11-07
245 아스날
에두 아스날 사상 최초 스포팅 디렉터 취임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 11-19
244 아스날
왜 무드릭은 첼시에 갔나 - 샤흐타르 CEO 인터뷰 댓글16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0 0 01-18
243 축구
BBC 이주의 팀 댓글5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 01-24
242 아스날
아스날은 7500만 파운드 이적료를 제시 댓글1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9 0 01-29
241 아스날
오피셜 - 세드릭 to 풀햄 댓글7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 02-01
240 아스날
라이스 영입에 자신감이 커지고 있는 아스날 댓글5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 03-30
239 축구
맨유는 마운트에 대한 두번째 제안 할 것 댓글5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 06-22
238 축구
아스날 외 이적 소식 (메디슨, 귈러, 풀리식, 케인)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 06-28
237 아스날
아스날과 아약스는 팀버 이적 발표를 7월 1일 이후에 할 것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7-01
236 아스날
답변글 2015년과 2023년의 사진들 댓글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 07-06
235 축구
질질 끈 라이스 협상에 댓가를 치른 웨스트햄 댓글6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0 07-10
234 아스날
챔피언스 리그가 처음인 아스날 선수들 댓글8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0 07-15
233 아스날
감동의 라이스 셔츠 댓글7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0 07-22
232 아스날
로마노 - 아스날 라야에 대한 이적료로 20+3m 제안 댓글9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0 0 08-04
231 아스날
로마노 - 라야, Here We Go 댓글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08-10
230 아스날
라이스 "이게 내가 아스날에 온 이유다" 댓글10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0 0 08-22
229 아스날
벤 화이트 인터뷰 "아스날의 최고치를 아직 보여주지 못했다"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 08-26
228 아스날
페페 - 트라브존스포르, 히위고 (+이적료 관련 추가) 댓글8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 09-08
227 아스날
본머스전 경기후 기자회견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0 10-02
226 아스날
팀 셔우드 "은케티아는 빅클럽에서 뛸 수 있다. 그는 호일룬보다 낫다"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 11-01
225 아스날
캐러거 칼럼 - 라이스는 리그에서 가장 영향력이 높은 선수다. 아스날의 …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 12-09
224 아스날
아스날 이적이 무산되고 울면서 아스날 측에 전화를 한 무드릭 댓글9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2 0 02-29
223 아스날
부카요 사카 부상예방차원에서 잉글랜드 대표팀 하차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03-22

검색

Copyright © 2012 - 2021 highbu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