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와 관련한 한 구너의 일침 >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게시판

61b473c3d8e59cf5fa6767bf4175c271_1625482150_8281.jpg
 

아스날 이 기사와 관련한 한 구너의 일침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9-15 09:43 조회 700회 댓글 2건

본문

r/Gunners - Déjà vu 


벤 화이트가 왔을 때도 최악의 영입으로 꼽혔다면서 일침을 놨네요 ㅋㅋㅋㅋ

2위 해리케인은 이적 안 한게 실수다란 것을 봤을 때 

사실상 압도적 1등이었지만 현재는 아무도 이렇게 말 못하겠죠 ㅎㅎㅎ


하베르츠도 이렇게 증명해줬음 좋겠네요 ㅎㅎㅎ

추천0

댓글목록

Total 608건 5 페이지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08 아스날
로마노 - 외데고르 재계약 마무리단계 댓글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09-22
507 아스날
챔스에게. 고마워 이게 우리가 필요했던 거야. 사랑을 담아, 아스날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0 09-22
506 아스날
PSV전 경기후 기자회견 댓글6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 09-21
505 아스날
체력단련실에도 챔스 음악을 틀어놓은 아스날 선수들 댓글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1 09-20
504 아스날
아르테타는 체제를 전복하는 천재인가 쓸데없이 사기를 치는 사람인가? 댓글6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1 09-20
503 아스날
전술 칼럼 - 지루한 아스날 댓글9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7 0 09-19
502 아스날
램스데일을 노리는 뮌헨과 첼시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0 09-19
501 아스날
네빌 "맨유는 아스날, 맨시티와 격차 못 좁힌다" 댓글7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 09-19
500 아스날
에버튼전 경기후 기자회견 댓글5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1 09-18
499 아스날
에버튼전 경기전 기자회견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 09-16
498 아스날
키비오르 인터뷰 "어떤 포지션에서든 경기에 나서는 것은 즐겁다" 댓글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09-15
497 아스날
한 저널리스트의 커리어를 바꿔준 앙리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 09-15
열람중 아스날
답변글 이 기사와 관련한 한 구너의 일침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 09-15
495 아스날
혈압주의 - 아스날 자유계약 베스트 11 댓글6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 09-15
494 축구
그나저나 산초는 댓글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 09-15
493 아스날
프리미어 리그 에이전트에게 물어본 2023 여름 이적시장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 09-15
492 아스날
비나이 벤카테샴 CEO 내년 여름 사임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 09-15
491 아스날
라이스 피파 올해의 선수상 후보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9-15
490 아스날
잉글랜드의 차세대 센터백은 누구? 토모리, 덩크, 콜윌, 게히 댓글4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 09-11
489 아스날
진첸코 "미켈과 에두가 날 설득할 때 온 사람은..."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 09-09
488 아스날
TNAT - 화이트와 외데고르 재계약 협상중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09-09
487 아스날
라이스의 존재감은 이미 드러나고 있다. 댓글4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1 09-08
486 아스날
아르센 벵거 인터뷰 - 왜 현대축구는 스트라이커를 길러내지 못하는가? 댓글4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 09-08
485 아스날
아르테타, 프리미어 리그 8월의 감독상 노미네이트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09-08
484 아스날
페페 - 트라브존스포르, 히위고 (+이적료 관련 추가) 댓글8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 09-08

검색

Copyright © 2012 - 2021 highbu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