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주의 - 아스날 자유계약 베스트 11 >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게시판

61b473c3d8e59cf5fa6767bf4175c271_1625482150_8281.jpg
 

아스날 혈압주의 - 아스날 자유계약 베스트 11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9-15 09:34 조회 1,356회 댓글 6건

본문

May be an image of 11 people, people playing soccer and text that says 'SPORTS R ARSENAL FREEBIES PLAYERS THAT LEFT ARSENAL FOR NOTHING AUBAMEYANG LACAZETTE PEPE OZIL RAMSEY WILSHERE KOLASINAC MUSTAFI BELLERIN SOKRATIS FABIANSKI' 



전 에두를 좋아하긴 하지만 비판할 부분은 확실히 이거겠죠 ㅋㅋㅋㅋ

물론 에두 오기 전에 나간 선수들도 있긴 합니다만 램지처럼...

어쨌든 기분 확 나빠지는 리스트입니다 ㅋㅋㅋㅋㅋ

추천0

댓글목록

Total 556건 5 페이지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56 아스날
로마노 - 외데고르 재계약 마무리단계 댓글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9-22
455 아스날
챔스에게. 고마워 이게 우리가 필요했던 거야. 사랑을 담아, 아스날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09-22
454 아스날
PSV전 경기후 기자회견 댓글6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09-21
453 아스날
체력단련실에도 챔스 음악을 틀어놓은 아스날 선수들 댓글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1 09-20
452 아스날
아르테타는 체제를 전복하는 천재인가 쓸데없이 사기를 치는 사람인가? 댓글6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1 09-20
451 아스날
전술 칼럼 - 지루한 아스날 댓글9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7 0 09-19
450 아스날
램스데일을 노리는 뮌헨과 첼시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 09-19
449 아스날
네빌 "맨유는 아스날, 맨시티와 격차 못 좁힌다" 댓글7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 09-19
448 아스날
에버튼전 경기후 기자회견 댓글5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1 09-18
447 아스날
에버튼전 경기전 기자회견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 09-16
446 아스날
키비오르 인터뷰 "어떤 포지션에서든 경기에 나서는 것은 즐겁다" 댓글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9-15
445 아스날
한 저널리스트의 커리어를 바꿔준 앙리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 09-15
444 아스날
답변글 이 기사와 관련한 한 구너의 일침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 09-15
열람중 아스날
혈압주의 - 아스날 자유계약 베스트 11 댓글6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 09-15
442 아스날
프리미어 리그 에이전트에게 물어본 2023 여름 이적시장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 09-15
441 아스날
비나이 벤카테샴 CEO 내년 여름 사임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 09-15
440 아스날
라이스 피파 올해의 선수상 후보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9-15
439 아스날
잉글랜드의 차세대 센터백은 누구? 토모리, 덩크, 콜윌, 게히 댓글4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 09-11
438 아스날
진첸코 "미켈과 에두가 날 설득할 때 온 사람은..."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 09-09
437 아스날
TNAT - 화이트와 외데고르 재계약 협상중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 09-09
436 아스날
라이스의 존재감은 이미 드러나고 있다. 댓글4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1 09-08
435 아스날
아르센 벵거 인터뷰 - 왜 현대축구는 스트라이커를 길러내지 못하는가? 댓글4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0 09-08
434 아스날
아르테타, 프리미어 리그 8월의 감독상 노미네이트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 09-08
433 아스날
페페 - 트라브존스포르, 히위고 (+이적료 관련 추가) 댓글8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 09-08
432 아스날
부카요 사카는 어떻게 아스날 아카데미를 통해 부상했나: 슈퍼맨 망토를 입…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1 09-07

검색

Copyright © 2012 - 2021 highbu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