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출 관련 소식들 - 페페, 누누 타바레스, 티어니, 맷 터너, 발로군 > 게시판

여러 언론에서 많은 소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발로건은 모나코와 인테르가 현재 영입경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엠볼로가 장기부상을 끊은 모나코는 발로건은 원하고 있고

인테르 또한 루카쿠 영입 안 하기로 결정한 상황에서 급해보이네요

두 클럽 모두 스탠스를 이번 주에 결정할 것이라고 합니다. 

로마노를 비롯한 여러 언론들이 동시에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로마노에 따르면 맷 터너는 이미 노팅엄 포레스트 메디컬을 마치고 공식발표만 남겨놓고 있다고 합니다. 

텔레그라프의 샘 딘에 따르면 소시에다드가 티어니 임대에 관심이 있고

뉴캐슬과 아스톤 빌라는 완전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소시에다드가 챔스에 나간다는 것이 티어니에게는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도 있겠네요. 

스카이 스포츠 독일에 따르면 베르더 브레멘과 볼프스부르크가 누노 타바레스에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아스날은 그의 이적료를 1300만 유로 정도로 책정해 놓고 있으며

이 두 클럽 외에도 잉글랜드와 이탈리아의 클럽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하네요. 

페페는 터키 언론에 따르면 연봉 250만 파운드의 개인합의는 이미 마친 상태라고 하고 

상호계약해지에 대해서 계속 아스날 측과 협의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하 어떻게든 500만 파운드라도 못 받겠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