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헨리 란즈버리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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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덕한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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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27 17:29 조회 984회
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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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튼타운에서 지난 시즌 31경기에 출전했고, 팀도 승격을 했지만, 란즈버리는 자신의 다른 꿈을 이루기 위해 은퇴를 선언했네요.
얼마 전부터 가드닝 회사를 세웠고, 여기에 참여한 사람이 아스날 시절 잔디 관리사였던 분이라고.
풀럼, 헹크 뿐만 아니라 모나코의 훈련장 및 경기장까지도 관리를 맡아서 하게 되었고.
사업에 집중을 위해 은퇴를 선언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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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버베르기님의 댓글
피버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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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이름이네요
예전 유스때는 커트 코베인 처럼 너무 잘생겼고
기대도 꽤 컷던 걸로 기억하는데
벌써 은퇴라니…ㄷㄷㄷ
HARAO님의 댓글
HAR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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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런던더비골은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ㅋㅋ
ASNL님의 댓글
AS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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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걸로 유명했던 ㅎㅎ
사업 잘 됐으면 좋겠네요~~
황제군님의 댓글
황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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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PL에서 뛰고 싶었을텐데 은퇴하는군요
제2의 인생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