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팀버를 가족처럼 맞이해줬어 > 게시판

게시판

아스날 모두가 팀버를 가족처럼 맞이해줬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7-15 05:03 조회 523회 댓글 1건

본문

팀버의 콜니에서의 첫날을 한 단어로 요약하자면 친밀감이였어.

아스날은 가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아스날 DNA가 충만한 사람들이 여럿 모여 그를 맞이해줬어.

이는 새로 합류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갖게 할거야.

라이스도 같은 감정을 느꼈을거야 (찡긋)

라네요

추천0

검색

황제군님의 댓글

황제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7-15 11:00

이런 분위기 좋아요

답변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15	아스날 옛 아스날 이야기 - 벵거 아스날 부임 6주만에 팀 떠날뻔했던 이야기 댓글2개	장희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7-27
1414	아스날 아스날 루머 소식 댓글4개	미스터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7-19
1413	아스날 포르투갈 언론 - 아스날 후벵 네베스, 헤나투 산체스 관심 댓글5개	아스낫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7-13
1412	아스날 아스날 주요 임대생 시즌 정리 댓글6개	김구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5-17
1411	아스날 이적설 몇가지 (픽포드, 하토, 스틸, 수비멘디) 댓글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5-11
1410	아스날 이번 여름 영입은 체급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댓글1개	fasci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5-03
1409	아스날 하베르츠로 인해 바뀌게 된 아스날의 여름영입계획 댓글5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4-12
1408	아스날 다음주 빌라전 희소식 하나 댓글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4-07
1407	아스날 잉글랜드 주장이 될 라이스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3-26
1406	아스날 번리전 라인업 댓글35개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5	02-17
1405	아스날 노팅엄전 라인업 (ESR 선발) 댓글17개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3	01-31
1404	아스날 아르테타는 무조건 경질해야겠네요 댓글42개	팔카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0	01-01
1403	아스날 팀버 2월 포르투전 복귀를 목표로 회복중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12-20
1402	아스날 객관적인 전력으로만 따지면 아스날이 챔스에서 몇번째정도 될까요? 댓글4개	원이아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12-15
1401	아스날 오늘 경기와 상응하는 작년 경기가 바로 사우스햄턴 원정이죠.. 댓글9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12-06
1400	아스날 램스데일 떠날듯 싶어요 댓글5개	Bluewha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11-29
1399	아스날 투토 스포르트 선정 유럽축구 최고의 단장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11-18
1398	아스날 아스날, 공식 성명 발표 댓글15개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9	11-05
1397	아스날 아르테타 인터뷰: 스쿼드의 화합, 패션, 그리고 곤란한 머리 스타일! 댓글4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10-20
1396	아스날 본머스전 라인업 댓글81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4	09-30
1395	아스날 티아고 실바가 생각하는 최고의 브라질리언 국대동료들 댓글5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09-22
1394	아스날 프리미어 리그 각 팀별 초반 5경기 난이도 댓글5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9-18
1393	아스날 잉글랜드의 차세대 센터백은 누구? 토모리, 덩크, 콜윌, 게히 댓글4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9-11
1392	아스날 램스데일은 빨리 벤치로 내려야 댓글17개	Ødegaar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7	09-04
1391	아스날 옵타에서 예상한 아스날의 챔스 우승 확률... 댓글5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9-01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15

아스날

옛 아스날 이야기 - 벵거 아스날 부임 6주만에 팀 떠날뻔했던 이야기 댓글2개

장희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