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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에두의 협상스킬은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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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7-13 03:50 조회 1,066회 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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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의 스포츠 디렉터 에두 가스파르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바쁜 시작을 보냈습니다.


지난달 첼시에서 카이 하베르츠를 6,500만 파운드에 영입했습니다. 그 후 데클란 라이스를 우선 타깃으로 삼은 아스널은 결국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구단 최고액인 1억 500만 파운드를 지불하기로 합의했고, 이번 주 중 공식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라이스의 이적이 진행되는 동안 아스널의 아약스 수비수 위리엔 팀버 이적은 다소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습니다. 네덜란드 국가대표인 팀버의 이적 소식도 아직 구단이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지만 며칠 내로 발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축구 전문 매체 풋볼닷런던은 미켈 아르테타의 이적료가 4000만 유로(3420만 파운드)에 달하며, 추가적으로 500만 유로(430만 파운드)가 더 붙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거너스의 팀버 영입 소식을 전한 이적 전문가 데이비드 온스타인은 아약스가 팀버의 이적료로 약 5,000만 파운드를 원했다고 보도하며 에두의 인상적인 협상 능력을 강조했습니다.


브라질 출신의 이적 책임자인 에두는 선수를 매각할 때 거액의 이적료를 확보하고도 매각 구단의 원래 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선수를 영입하는 데 실패해 팬들의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아스널이 네덜란드 클럽이 팀버에게 원했던 것보다 1,600만 파운드를 덜 지불했다는 사실은 그가이 점에서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지난 3월 런던 풋볼 어워즈에서 아스널의 스포츠 디렉터인 에두 가스파르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아스널의 프로세스에 대한 비판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우리가 처음 시작했을 때 우리는 우리의 프로세스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했고, 사람들은 때때로 우리의 프로세스에 대해 농담을 하곤 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겪은 모든 단계에 대해 명확히 알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했고 때로는 인기 없는 결정을 내려야 했기 때문에 불안정한 시기를 겪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죠.


"중요한 것은 내부적으로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데 있어 상당히 긴밀하게 협력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 자리까지 왔지만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과정의 한가운데에 있다고 생각하며, 아직 해야 할 일이 많고 계속해야 할 일이 많지만, 클럽으로서 현재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매우 행복하고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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