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파 결혼식에 참석한 카이에게 유니폼을 배달한 아스날 > 게시판

게시판

아스날 케파 결혼식에 참석한 카이에게 유니폼을 배달한 아스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6-29 05:28 조회 809회 댓글 2건

본문

원본은 아스날 틱톡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소셜미디어팀 열일하네요

이제 라이스 영상도 멋있게 찍어줘라

낭만다람쥐님의 댓글

낭만다람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6-29 10:43

암더거너

답변

쑹규님의 댓글

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6-29 12:32

케파결혼식장에서 찍은거였나요 ㅋㅋㅋㅋ

답변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22	아스날 살리바는 어떻게 프랑스에서 단련을 받아 아스날의 바위와 같은 수비수가 됐…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1	06-12
521	아스날 맨시티는 라이스에 비드하지 않았다. 댓글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1	06-24
520	아스날 라이스의 존재감은 이미 드러나고 있다. 댓글4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1	09-08
519	축구 아스날 전 앞둔 맨유의 팀뉴스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	05-10
518	아스날 마르퀴뇨스 임대를 생각하는 아스날 댓글5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1	11-09
517	아스날 맨유전 프리 매치 프레스 컨퍼런스 댓글4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1	01-21
516	아스날 데 제르비 "우리는 카이세도 없이도 전진할 준비가 됐다.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	01-30
515	아스날 경기장 각 지역에서 가장 많은 위협적 상황을 만들어낸 선수 댓글6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1	03-09
514	아스날 데클란 라이스 이적료 협상 마무리 단계 댓글4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1	06-13
513	아스날 오피셜 카이 하베르츠 영입 댓글10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1	06-29
512	아스날 아르테타는 체제를 전복하는 천재인가 쓸데없이 사기를 치는 사람인가? 댓글6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1	09-20
511	아스날 사우스포트에서 챔피언스리그까지: 라야의 이야기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1	03-25
510	아스날 맨유전 경기전 기자회견 댓글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	05-10
509	아스날 페페 임대 오피셜 댓글10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1	08-26
508	아스날 맨유전 포스트 매치 컨퍼런스 댓글7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1	09-06
507	아스날 아르테타의 전술을 보여주는 화제의 틱톡영상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1	01-26
506	아스날 토튼햄 덕분에 돈을 벌게 된 아스날 (?) 댓글7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1	01-30
505	아스날 아스날의 여름 영입: 미드필드의 변화. 챔스를 위한 뎁스 보강.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1	06-13
열람중	아스날 케파 결혼식에 참석한 카이에게 유니폼을 배달한 아스날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1	06-29
503	아스날 오피셜 - 리스 넬슨 재계약 댓글5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1	07-07
502	아스날 라이스 인터뷰: 아르테타는 선수들이 그를 위해 뛰고 싶게 만든다. 댓글4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1	07-28
501	아스날 체력단련실에도 챔스 음악을 틀어놓은 아스날 선수들 댓글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1	09-20
500	아스날 브랜트포드전 경기후 기자회견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1	03-10
499	아스날 챔버스 "바로 득점할 거라고 그들이 말해줬어요!" / 아르테타 "에디는 … 댓글4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1	10-27
498	아스날 다시 1위로 올라선 아스날 밈 댓글6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1	02-19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22

아스날

살리바는 어떻게 프랑스에서 단련을 받아 아스날의 바위와 같은 수비수가 됐…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