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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아스날의 세번째 영입 제안을 독려하고 있는 웨스트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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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6-24 23:17 조회 607회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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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이 아스날에 데클란 라이스 영입을 위한 세 번째 제안을 권유해 이적사가를 빨리 끝내려 하고 있다고 토크스포츠가 보도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해머스와 협상을 진행했지만 라이스가 런던 북부로 이적을 선호한다는 말을 듣고 아직 공식적인 제안을하지 않았습니다.


아스날은 두 번의 제안은 거절됐으며 웨스트햄은 1억 파운드의 보장된 금액과 대부분의 금액을 선불로 지불하길 원했습니다. 웨스트햄의 데이비드 설리반 회장은 이달 초 토크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라이스가 클럽을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의 영광으로 이끈 후 이번 여름에 떠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제안은 화요일에 거절되었고, 아스날은 7,500만 파운드에 1,500만 파운드의 추가 보너스를 제시했습니다. 이는 2019년 릴로부터 니콜라스 페페를 7,200만 파운드에 영입한 아스널의 역대 최고 이적료와 함께 아스널의 클럽 기록적인 제안이었습니다.


맨시티는 클럽의 주장 일카이 귄도간이 자유 이적으로 바르셀로나에 합류할 것이라는 소식을 접한 후 24세 선수에 대한 관심을 공식적인 입찰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토크스포츠가 이미 보도한대로 아스날은 여전히 선수가 가장 선호하는 팀입니다. 그리고 아스날은 웨스트햄과 협상을 잘 마무리 짓길 바라고 있습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인 라이언은 어린 가족이 있고 다른 곳보다는 런던에 남는 것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라이스가 아스날로 이적할 가능성은 높다는 건 라이스가 맨시티로 갈 가능성이 있다는 트위터 포스트에 좋아요를 누른 잭 그릴리쉬에게 타격이 될 것입니다.


토크스포츠 전문가 대니 머피는 이번 주 초 라이스가 런던 스타디움을 떠나기 위해 파업에 돌입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선언했습니다.


"데클란이 결정을 내려야 하는 시점에 도달할 수도 있습니다. 그가 필요하다면 밖으로 나갈 용기를 낼 수 있을까요? 데클란이 그런 타입은 아니지만 가끔은 크레이그 벨라미, 조이 바튼이 되어 자신을 돌봐야 할 때가 있습니다."


"저는 커리어에서 단 한 번뿐이었지만 끝까지 해낼 수 있어야 합니다. 즉, '나를 여기 계속 두면 경기에 뛰지 않겠다'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하고, 장기적으로 믿지 않더라도 그렇게 해서 믿게 만들어야 합니다."


"프로페셔널하지 못한 일일까요?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자신을 위해서 해야죠. 데클란에게 오는 큰 질문은 맨시티가 늦게 들어올 경우 런던을 떠날지 말지에 대한 선택입니다. 런던은 그의 고향이고, 그가 성장한 곳이며, 가족이 있는 곳이지만 축구를 위한 결정으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에 합류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맨시티와 아스널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아스널이 좋은 궤도에 있긴 하지만 하루 종일 맨시티를 선택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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