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노발 하베르츠, 살리바, 카이세도 소식 > 게시판

키이세도는 역시 어렵나보네요.

라비아쪽으로 트는 모양새인데 어찌될런지 모르겠네요~

라비아는 생각도 못했군요. 아직 이적시장은 기니까 진득이 봐야겠군요.

실패해온던 몇시즌과는 다르게 차근차근 주축들 재계약 잘해나가는게 긍정적이고 좋네요

저도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3년 안에 리그나 유럽대항전 트로피 각각 1개 정도씩 든다면 이 스쿼드가 최고 기량에 도달할 때 까지 아스날과 함꼐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행복한 상상 해봅니다 ㅎㅎㅎㅎ

까였는데 기분이 좋네요. ㅋㅋㅋ

첼시는 하베르츠 60m까지는 깎을 생각 있다하고
아스날은 50m 이상 쓰기 꺼려한다고 합니다

살리바는 그냥 4년인줄 알고 좀 그랬는데 4+1이라니 괜찮네요

카이세도 사라고 하베르츠 처리해주는 모양새..는 안 나왔음 싶네요...ㅋㅋ

하베르츠도 잘쓰면 괜찮을거 같기도한데..
라이스에 카이세도까지 사는건 무리였나보네요

라이스 리비아 하베르츠면 괜춘할듯?..

하베르츠 첼시에선 망했지만 렙쿠때 언강생심 꿈도 못꾸던 아이라 전 개인적으로 기대되네요 ㅎㅎ외질 후계자로 원했었는데…

하베르츠 진짜 안 땡기는데..-_-;

자카자리에 박스타켓에 때로는 뚝배기 역할까지 그리고 외질이라고 별명 붙혀졌던 만큼. 아스날같이 조직적으로 역할 부여되고 제한된 역할 부여하면 잘 할 것 같은 느낌도

라이스는 무조건 사고, 그에 비해 카이세도는 너무 비싸니까
대신 소튼에서 데려오려하는 것 같고
나름 현명한 플랜 비 같아요

라이스 영입이 된다는 가정 하에, 가격 다 떠나서 카이세도보다는 하베르츠 영입이 스쿼드 밸런스상으로 맞는 것 같습니다.
다만 하베르츠가 PL에서 너무 죽써와서 기대치가 너무 내려왔지만, 테타가 그린 플랜에 하베르츠의 프로필이 적합하다 생각하고 영입을 추진한 것일 테니, 리스크 안고 영입할만한 가치가 있는 자원임에는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