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데클란 라이스 포기 >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게시판

61b473c3d8e59cf5fa6767bf4175c271_1625482150_8281.jpg
 

아스날 뮌헨 데클란 라이스 포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6-14 07:16 조회 1,095회 댓글 5건

본문

독일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뮌헨은 이적료 때문에 라이스 영입을 포기했다고 하네요.

오늘 뮌헨 수뇌부끼리 미팅을 했는데 결국은 영입을 할 수 없다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합니다.

투헬이 굉장한 팬이었지만 결국엔 스트라이커 영입에 더 집중하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파브리지오 로마노도 라이스는 영국에 남고 싶어하기 때문에 

뮌헨으로의 이적은 애초에 잘되기 힘들었으며

아스날은 개인협상에 아무런 문제가 없고 공식제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Total 567건 7 페이지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17 아스날
첼시가 카이세도 영입 선두, 하지만 이적료가 1억2000만 파운드 댓글7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 06-16
416 아스날
짧은 소식 이거저거 댓글6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03-22
415 아스날
미켈 아르테타는 결국 어디로 갈까 댓글1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 12-15
414 아스날
윌셔 코치로 아스날에 컴백? 댓글5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 06-30
413 아스날
토마스 뮐러에 대답한 하베르츠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03-16
412 아스날
에버튼전 경기 전 기자회견 댓글6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 03-01
411 아스날
본머스전 경기 후 기자회견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7 03-05
410 아스날
온스타인 칼럼 - 제주스와 쟈카의 리더로서의 역할 댓글9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2 08-18
409 아스날
라이스 영입에 자신감이 커지고 있는 아스날 댓글5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 03-30
408 아스날
1억 파운드를 목표로 해서 선수 이적 및 방출 댓글6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07-04
407 아스날
에메리는 굴리트처럼 썼던 그의 귀환 댓글7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1 01-12
406 아스날
아스날이 원하는 키크고 강인하고 심지어 발밑도 좋은 스트라이커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07-10
405 아스날
아스날은 왜 장사를 못하나? 댓글7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08-24
404 아스날
아스날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찰리 파티노 댓글7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 04-12
403 아스날
진첸코의 데일리 메일 인터뷰에서 나온 발언들 댓글5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4 03-25
402 아스날
피어스 모건이 제시한 호날두 영입은 웃기는 짓이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 댓글6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1 11-15
401 아스날
트로사르 인터뷰 "아르테타는 전술의 마술사다" 댓글4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1 08-25
400 아스날
온스타인 - 베식타스 롭 홀딩에 250만 유로 제안 댓글5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 07-14
399 아스날
외데고르 영입에 두번 실패한 맨유 댓글4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 01-21
398 아스날
조르지뉴 "드디어 아르테타를 위해 뛸 수 있어 기쁘다." 댓글7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1 02-01
397 아스날
토튼햄 덕분에 돈을 벌게 된 아스날 (?) 댓글7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1 01-30
396 아스날
이런 저런 발언들 (램지, 퍼디난드, 터너, 살리바, 토니, 발로건) 댓글7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2 09-21
395 아스날
램스데일이 한 단어로 팀 동료를 이야기한다면? 댓글5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 02-04
394 아스날
아르테타 "이번 시즌 오바메양은 아스날을 위해 변화했다" 댓글7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3 10-26
393 아스날
아르다 귈러 레알 마드리드행 댓글6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1 07-08

검색

Copyright © 2012 - 2021 highbu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