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테인 - 아스날 아직 카이세도 관심 있다 > 게시판

6500만 + 보너스 조항 1500만 으로 맞춰주고 데려옵시다 ㅠㅠ

일단 에버튼 전을 잘 넘겨야 할텐데... 진첸코 중미 티어니 윙백으로 나올 수도 있을까요?
로콩가는 좀 부담스러운데 말이죠...ㅋㅋ

일단 이번 경기 파티는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번 경기에서 왼쪽 수비수 선발이 티어니였는데
진첸코였으면 중원이 도움을 줬을 거라..
로콩가가 있어도 진첸코도 있으면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로콩가 출전하면 진첸코, 쟈카가 좀 희생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예전 DDS 시절의 악몽이... 그나마 S는 나중에 사람 구실하다 ㅂㄹㅋ로 튀었지만요...ㅋㅋ

아니 삼비는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못해서 ㅠㅠ

이번에 지르는건 둘째치고
지르고나면 여름에 라이스 얼마나 부를지가 걱정인데...

라이스는 계약이 2024년까지고 해머스랑 재계약 거부하는 중이라 이번 카이세도 만큼 팀이 완고하게 나오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다만 첼시를 비롯해서 여러팀들이랑 영입경쟁하면서 몸값이 올라갈 가능성이 높겠지요.

브라이튼도 감독 뺏겨, 선수 뺏겨 녹록치 않겠죠.. 유럽대회 티켓 노려보는데 카이세도 뺏기고 싶진 않을 것 같습니다.
타협점을 찾길 바래야죠… 우린 돈으로 타협할게 제발 ㅠㅠ

영입시장 열리자마자 추진했으면 더 좋았을걸...막바지 다가오니까 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