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컨 퍼거슨이 4부리그 팀 감독으로 갔네요.. > 게시판

게시판

아스날 던컨 퍼거슨이 4부리그 팀 감독으로 갔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1-27 08:05 조회 478회 댓글 1건

본문

던컨 퍼거슨이 에버튼에서 혹시나 감독 대행을 맡아 우리 경기를 이끌까 걱정스러웠는데...

다행히 팀을 떠났네요...

흔들리는 팀에서, 팀의 레전드가 감독을 맡아 멘탈을 잡고..

선수 시절 특유의 거친 축구 전술을 지시할까 했는데..

그러지는 않겠네요.

추천0

검색

복기님의 댓글

복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1-27 20:06

그러네요 좋은 지적입니다.

답변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92	아스날 오피셜 - 로콩가 to 수정궁 댓글2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	02-01
1391	아스날 조르지뉴가 아스날의 축구에 맞는 이유 댓글1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	02-01
1390	아스날 조르징요는 아스날에 어떤 도움이 될까? 댓글4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1	02-01
1389	아스날 세드릭, 풀럼에서 메디컬 테스트 진행 중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02-01
1388	아스날 오피셜 조르지뉴 영입 댓글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1	02-01
1387	아스날 조르지뉴의 평균 속도 및 최대 속력 댓글5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	02-01
1386	아스날 에버튼은 정작 선수를 한 명도 영입 못하고 있네요... 댓글2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02-01
1385	아스날 뎁스를 한번 체크해보죠 댓글4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02-01
1384	아스날 조르지뉴가 팀을 떠나는 줄 몰랐던 쿠쿠렐라 댓글2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	02-01
1383	아스날 조르지뉴 생각보다 주급이 많지 않네요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1	02-01
1382	아스날 아르테타의 시스템화된 축구와 조르지뉴 댓글19개	이창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4	7	01-31
1381	아스날 우주의 기운 +엘네니 댓글8개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0	01-31
1380	아스날 조르지뉴..폼이 어떤가요? 댓글21개	부재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4	0	01-31
1379	아스날 로콩가 수정궁 임대 논의중 댓글13개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7	0	01-31
1378	아스날 로콩가 임대 딜이 뜨네요 댓글2개	Ødegaar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1-31
1377	아스날 [BBC] 조르지뉴 댓글7개	음바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1-31
1376	아스날 조르지뉴 to 아스날, Here We Go!!! 댓글20개	구너9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4	1	01-31
1375	아스날 데이빗 온스테인 - 조르지뉴 금일 마감 내 영입될 듯 댓글17개	FearlessGunner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5	0	01-31
1374	아스날 카이세도에 대한 세번째 비드는 없었다	늠름한인절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1-31
1373	아스날 카이세도 업데이트 댓글7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	01-31
1372	아스날 브라이튼 기자 "아스날은 세번째 비드를 준비하고 있지만 브라이튼의 대답은…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	01-31
1371	아스날 아르테타와 에두의 첫 만남 댓글8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	01-31
1370	아스날 오피셜 - 마르키뇨스 to 노리치 댓글1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	01-31
1369	아스날 SSN - 카이세도 끝까지 포기 하지 않는다 + RMC - 브라이튼, 비… 댓글6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	01-31
1368	아스날 첼시가 엔조 마무리 짓고 카이세도 영입에도 달려든다는 기사가 있네요.. 댓글6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1-31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92

아스날

오피셜 - 로콩가 to 수정궁 댓글2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