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콧과 산티 > 게시판

게시판

아스날 월콧과 산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1-16 04:10 조회 643회 댓글 2건

본문

각각 인스타에 반응 올렸습니다..

월콧 저 때 기억나네요...ㅠ

추천4

검색

새의노래님의 댓글

새의노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1-16 08:06

이제는 구너가 된 전 거너들의 반응도 재밌네요.ㅎㅎㅎ

답변

BUTTER님의 댓글

BUT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1-16 10:08

월콧 저때 부상당하고 저러고 나가서.. 그뒤론.. 그말싫..

답변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63	아스날 이적 시장 단신(8/2) : 자카, 외데고르, 클라크, 타미, 테일러-하… 댓글5개	건앤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4	08-02
열람중	아스날 월콧과 산티 댓글2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4	01-16
2461	아스날 진첸코의 데일리 메일 인터뷰에서 나온 발언들 댓글5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4	03-25
2460	아스날 진첸코 "4스날이라는 개념을 부수고 죽여야 한다" 댓글1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4	4	11-09
2459	아스날 스미스로우가 10번을 받았네요 댓글9개	쫄깃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4	07-22
2458	아스날 장문: 에밀 스미스 로우의 경기장 안팎에서의 영웅들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4	08-30
2457	아스날 어제 경기가 끝나고 진첸코의 멋진 메시지 댓글1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4	01-29
2456	아스날 파브리지오 로마노- 사카 5년 재계약 확실. 주급은 20만 파운드. 댓글13개	FearlessGunner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4	3	02-24
2455	아스날 리스 넬슨 - 빅 인터뷰 : 임대, 성장, 그리고 멘토가 되는 것에 관하… 댓글12개	치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3	11-01
2454	아스날 벵거가 직접 밝히는 '하이버리는 영혼이었고, 에미레이츠는 고통이었다'의 … 댓글5개	장희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3	08-26
2453	아스날 본머스전 포스트 매치 컨퍼런스 댓글6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3	08-21
2452	아스날 아스날은 뎁스가 얕아서 우승을 못할 것이다 댓글10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3	04-02
2451	아스날 긴장 되네요. 공놀이가 뭐라고.. 댓글13개	ASAPROCK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0	3	04-26
2450	아스날 그냥 오늘은..렘즈데일 칭찬만 하고 싶어요 댓글8개	부재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3	04-10
2449	아스날 트로사르는 역대급영입같아요 댓글15개	비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3	04-02
2448	아스날 크뢴케 부자 아스날 회장으로 임명 댓글3개	아스낫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3	03-15
2447	아스날 주발 의존도에 대한 이야기 (feat. 아르테타) 댓글5개	Cinephillmati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3	11-24
2446	아스날 기록으로 보는 카이 하베르츠 댓글14개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3	06-27
2445	아스날 맨유전 분석 by 디 애슬레틱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3	01-24
2444	아스날 KSE의 정책은 결국 화룡정점이 아닐까? 댓글7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3	06-19
2443	아스날 첼시는 이적료로 조르지뉴의 남은 연봉 지급 예정 댓글17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4	3	02-01
2442	아스날 저만 눈물 나나요?ㅜㅜ 댓글17개	낭만오리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4	3	03-19
2441	아스날 Tim Akinola 댓글7개	ASN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	3	09-03
2440	아스날 오피셜 - 마틴 외데고르 영입 완료 댓글22개	아스낫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	3	08-20
2439	아스날 오늘 아스날이 세운 기록들 댓글6개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3	03-05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63

아스날

이적 시장 단신(8/2) : 자카, 외데고르, 클라크, 타미, 테일러-하… 댓글5개

건앤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