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18살부터 괴롭혀온 지긋지긋한 통증이 드디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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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덕한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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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11 00:35 조회 9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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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나는 이 부상을 18,19살 때부터 계속 갖고 있었다.
그때부터 항상 같은 곳에 같은 통증을 느꼈다.
이를 관리하기는 매우 어려웠지만, 드디어 그것이 사라져서 매우 기쁘다.
추천2
댓글목록
JoeyPark님의 댓글
Joe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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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돌아와줘서 고마워!! 이제 아스날에서 꽃길만 걷자!!
미켈아르테타님의 댓글
미켈아르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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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ydon de Bruyne 후반기에 잘 해보자!
BerLdn님의 댓글의 댓글
BerL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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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서 Kevin이 Belgian Smith Rowe ㅎㅎ
아스나르르님의 댓글
아스나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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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사이에 뭔가 몸도 더 길쭉해진 듯한 느낌이 ㅎㅎ
HARAO님의 댓글
HAR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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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꽈추 성장통 그 통증 말하는 건가요....ㅋㅋ
이제 활약 펼칠 일만 남았다~~
복기님의 댓글
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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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가 범상치않더니.. 친구 화이팅!
Sunny님의 댓글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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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후반기에 전반기 몫까지 하자.
이스코씨님의 댓글
이스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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롸!!!! 마침내!!
돌아오는구나 mr.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