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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이적 시장 단신(8/16) : 베예린, 자카, 외데고르, 오바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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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건앤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08-16 18:49 조회 1,891회 댓글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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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애슬래틱 - 데이비드 온스테인] 좌절한 베예린은 아스날을 떠나길 원한다. 


헥토르 베예린은 이번 여름 아스날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구단이 그가 떠나도록 허락하는 것을 꺼려한다는 걸 인지하면서 그는 점점 극도로 짜증이 난 상태가 된 것으로 파악된다.  


이 26살의 라이트백은 2년의 계약 기간이 남아 있다. 그리고 그는 바르셀로나 유스에서 아스날에 합류한지 10년이 된 이후, 이제 떠나야할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베예린은 아스날 감독 미켈 아르테타, 테크니컬 디렉터 에두에게 그의 바람을 분명하게 전했고, 만약 이적이 실현되는데 도움이 된다면 심지어 주급 삭감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었다고 이야기되고 있다. 


아스날은 인터 밀란과 잠재적인 딜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었지만, 합의에 도달하는데 실패했다. 다른 곳에서의 관심도 있었지만, 누구도 아스날이 바라는 오퍼를 하지 않았다. 판데믹의 영향을 받은 시장이 우호적인 해결책을 쉽게 찾지 못하도록 만든 요인이었다. 


인테르는 오직 베예린을 구매 옵션이 포함된 임대를 통해 데려가려던 입장이었다. - 또는 특정 조건에 따라서 의무로 전환되는 옵션으로 - 그렇지만 아스날은 이적료를 보장받기 위해서, 판매 또는 의무 구매 조항이 포함된 임대를 원했다. 


베예린 측 캠프는 아스날의 테크니컬 디렉터 에두가 다른 잠재적인 해결책들을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비록 지금까지 이러한 것들 중 어느 것도 크게 진전된 것은 없지만 말이다. 


아스날이 베예린의 포지션을 강화하길 바라고 있는 상황에서, 한 가지 아이디어는 바르셀로나의 22살, 브라질리언 국가대표 풀백 에메르송 로얄이 포함된 스왑 딜이다. 그렇지만 지금 단계에서 진전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30살, 잉글랜드 수비수 키어런 트리피어에 관해서도 비슷한 상황이다. 


베예린은 2011년 아스날과 계약한 이후, 239경기에 출전했다. 그렇지만 그의 발전은 2019년 초, 심각한 무릎 인대 부상으로 인해서 중단되었다. 그는 현재 칼럼 챔버스, 세드릭 소아레즈,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와 함께 선발 자리를 위한 경쟁 중이다. 


아르테타는 금요일, 브렌트포드와의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챔버스를 선발로 선택했다. 그리고 비록 베예린, 세드릭, 메이틀랜드-나일스가 벤치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후반전 교체로 투입된 선수는 새로운 영입생 누누 타바레즈 - 레프트 백이었음에도 - 였다. 


베예린이 새로운 구단을 찾고자 하는 바람 중 일부는 2022년 월드컵 스페인 대표팀 선수단에서 한 자리를 얻기 위해서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야망 중 하나가 결실을 맺을지는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다. 


https://theathletic.com/2771264/2021/08/16/ornstein-henderson-liverpool-contract-bellerin-arsenal-exit-new-deal-barnes-leicester/?source=emp_shared_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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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릭 - 안드레아스 보니] 그라니트 자카, 2025년까지 재계약


딜이 정해졌고, 잉크는 말랐다 : 그라니트 자카는 아스날과 2025년까지의 새로운 계약에 서명했다. 


https://twitter.com/AndreasBoeni/status/1427190191492579334?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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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 에이든-제이 우드] 외데고르 영입 및 자카 재계약 임박 


내가 듣기로 아스날은 필리페 쿠티뉴에 대한 어떠한 딜 보다는 레알 마드리드의 마르틴 외데고르 영입을 선호할 것이라고 들었다. 이 노르웨이 선수와의 협상은 진행 중이다. 그는 에미레이츠로의 완전 이적에 열려있다. 


https://twitter.com/AJWood16/status/1426937055347683334?s=20 



아스날은 외데고르 영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는 것이 감지된다. 구단은 그를 복귀시키길 원하고 선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자리를 잡는데 실패한 이후에 이 이적을 원하고 있다. 


또한 에미레이츠에서 자카의 새로운 계약 서명이 임박했다. 곧 발표될 것이다. 
 

https://twitter.com/AJWood16/status/1427202944185913355?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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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 런던 - 크리스 휘틀리] 그라니트 자카, 재계약 서명


풋볼 런던이 파악하기로, 그라니트 자카는 아스날과의 새로운 장기 계약 연장에 서명했다. 구단은 그를 2025년까지 지킬 것이다. 


이 28세의 선수는 북런던에서의 5년 생활을 끝내고 조세 무리뉴의 로마로 합류할 수도 있다는 강력한 추측이 있었다. 


그러나 그의 미래에 대해서 깜짝 U턴을 한 자카는 이제 계속해서 아스날 선수로써 함께할 예정이다. 


풋볼 런던은 그가 로마와 개인 합의를 했었다고 알고 있다. 그렇지만 그들은 이적료에 관해서 아스날의 요구를 맞춰줄 수 없었고 이 딜은 붕괴되었다. 


자카의 계약 연장은 곧 아스날이 이제 또다른 중앙 미드필더를 이번 여름에 영입할 것 같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은 이미 알베르 삼비 로콩가를 영입했다. 


에두는 예를 들어서 사수올로의 마누엘 로카텔리, 브라이튼의 이브스 비수마, 울브스의 후벤 네베스의 이적과 연결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제 이적 시장이 약 2주 남아있는 상황에서, 이 브라질리언의 주된 포커스는 백업 골키퍼와 새로운 공격형 미드필더를 영입하는 것이다. 아론 램스데일과 마르틴 외데고르가 강력하게 연결되어 있는 상태다. 


또한 구단에서 몇몇 선수들을 내보내고자 하는 바람이 있을 것이다. 이번 여름, 이제까지 조 윌록의 £25m 뉴캐슬 이적만이 유일하게 완전 이적을 통해서 나간 것이다. 


https://www.football.london/arsenal-fc/news/arsenal-midfielder-signs-contract-extension-213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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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리시오 로마노] 그라니트 자카, 재계약 서명


그라니트 자카의 딜은 완료되었고 컨펌되었다. 몇 주 전 AS로마와의 협상이 붕괴된 이후, 향상된 주급에 2025년 6월까지의 계약이 서명되었다. 


아스날은 또한 외데고르의 완전 영입을 위해 작업 중이다. - 공식 비드를 제출하기 위해서 레알 마드리드의 '그린 라이트'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https://twitter.com/FabrizioRomano/status/1427216633102311426?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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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 - 앨런 닉슨] 아스날 이적을 원하고 있는 램스데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램스데일은 이번 아스날 이적이 성사되기를 매우 간절히 원하고 있다. 떠나기 위해서 강력하게 밀어붙일 것이다. 구단들은 이적료에 대해서 해결이 되지 않고 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에 있기를 바라고 있다. 이는 어쩌면 속도가 붙일 수도 있다... 


https://twitter.com/reluctantnicko/status/1427249575908286464?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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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그라니트 자카는 아스날과 2025년까지 계약에 연장하면서 이적설의 종지부를 찍었다. 


2021/08/16, 닉 아메스 & 파브리시오 로마노


그라니트 자카는 아스날과 새로운 4년 계약에 서명하면서, 그의 엉망진창이었던 북런던 생활을 최근 180도 바꿔버렸다. 


이 28세의 선수는 비록 이번 여름 초, 떠나길 바랬음에도 불구하고, 이 구단에 추가적으로 1년 더 연장할 수 있는 옵션과 함께, 2024년까지* 전념하기로 약속했다. 로마는 그의 영입을 바랬고, 아스날이 판매를 하도록 할만한 오퍼를 할 수는 없었다. 자카의 예전 계약은 2023년에 만료될 예정이었고 아스날은 그의 가치를 보호하길 바랬다. 동시에 영입 가능한 대체자를 이번 이적 시장에서 찾기 어렵다는 것 또한 의식하고 있었다.  


이는 아르테타의 현재 스쿼드에 관하여 해결되지 않은 중요한 문제점들 중 하나가 해결된 것이다. 비록 다른 것들은 여전히 남아있지만 말이다. 브렌트포드전에서 기용되지 않은 교체 선수였던, 헥토르 베예린의 미래는 여전히 의문의 여지가 있다. 베예린은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고, 비록 아스날은 선수 측에게 그들이 새로운 계약을 맺기를 바란다고 알렸지만, 이 상황은 여전히 결정되지 않은 상태이다. 


아스날은 이적 시장 마지막 2주 동안, 비지니스의 속도를 높이길 바라고 있다.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의 눈 밖에 난, 전 임대생 마르틴 외데고르의 영입을 시간 안에 성사시키기 위해서 밀어붙이고 있다. 레알은 기꺼이 외데고르를 놓아줄 것이고, 아스날은 약 £34m의 할인된 이적료로 그들의 가장 중요한 영입 목표 중 하나를 데려올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또한 한 명의 골키퍼 영입을 바라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네투가 그들의 영입 목표들 중 하나이다. 사수올로의 미드필더, 마누엘 로카텔리는 그들이 영입하지 않을 선수이다. 아스날은 이번 여름 일찍이, 그에 대한 관심을 보였었다. 로카텔리는 약 £30m을 통해서 유벤투스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브렌트포드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당한 2-0 패배에서 보강의 필요성이 그대로 드러났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과 알렉산드르 라카제트가 없는 상황에서 아스날은 힘이 부족했다. 두 선수 모두 몸이 좋지 않으며 그들이 일요일, 에미레이츠에서 첼시를 상대할 정도로 핏이 될지 여부는 지켜봐야한다. 


https://www.theguardian.com/football/2021/aug/16/granit-xhaka-extends-arsenal-contract-until-2025-to-end-transfer-spec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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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애슬래틱] 그라니트 자카의 아스날 계약 연장은 2024년까지이다. 


2021/08/16, 제임스 맥니콜라스 


그라니트 자카는 2024년 여름까지 아스날과의 계약을 연장한다. 


이 스위스 국가대표 선수는 이번 여름 일찍이, 북런던을 떠날 것처럼 보였다. 로마가 그의 영입에 관심이 있었다. 그러나 이 딜은 성사되지 않았고, 아스날은 이제 에미레이츠에서 그를 한 시즌 더 지키기 위해서 옵션을 발동시켰다. 자카의 예전 계약은 2023년에 만료될 예정이었다. 


아스날은 현재 계약을 한 시즌 더, 2025년까지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 


디 애슬래틱은 이번 달 초반, 그가 아스날에 그의 잔류를 연장할 것이라고 보도했었다. 


이 28살의 선수는 과거에도 아스날을 떠나는데 가까웠었다. 그는 2019년 후반, 아스날 팬들 중 일부와 큰 싸움이 있었고 독일 헤르타 베를린으로 거의 합류할 상황이었다. 비슷한 시기에 감독으로 온, 미켈 아르테타가 그를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 남도록 설득했었다. 


https://theathletic.com/news/granit-xhaka-arsenal-contract-extended-until-2024/eKdMyAXChW5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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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래프 - 샘 딘] 자카의 계약은 2024년까지이다. 


아스날에서 그라니트 자카의 딜에 관해서, 내가 파악하기로 구단은 2024년까지 그의 계약을 연장하는 옵션을 발동한 것이다. 2025년까지, 1년 더 연장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옵션이 있다. 


https://twitter.com/SamJDean/status/1427290053433307144?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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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 런던 - 크리스 휘틀리] 아스날의 그라니트 자카 계약 연장은 2024년까지이다. 


아스날은 그라니트 자카의 딜이 2024년까지 구단에서의 잔류를 연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5년까지 연장할 수 있는 또다른 옵션이 있는 상황이다. 


https://twitter.com/ChrisWheatley_/status/1427298560685625350?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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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리시오 로마노] 앞으로 며칠 안에 라카제트가 떠날 가능성이 있다. 


유튜브 채널 '아스날 라운지'에서 


"이적에 관해서 이야기하면서 저는 오바메양 보다는 라카제트를 더 주시할 겁니다. 왜냐하면 아프로 며칠 안에 라카제트가 아스날을 떠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봅시다." 


"만약 그들이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영입하길 원한다면, 그들은 스트라이커 하나를 판매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게 아스날이 타미 아브라함을 영입하지 못했던 이유입니다. 왜냐하면 그 때에는 라카제트를 판매할 가능성이 없었거든요."


"오바메양은 주급이 큰 문제입니다. 저는 지난 며칠 동안, 인테르가 그를 영입할 잠재적인 기회가 있는지를 물어봤습니다. 왜냐하면 인테르는 항상 오바메양을 높히 평가했거든요... 이 주급에는 불가능합니다. 바르셀로나와는 지켜봅시다. 그렇지만 바르셀로나는 높은 주급들을 털어내려고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매 시즌마다 약 €10m의 순 급여를 받는 선수를 영입할 거라고 보지 않습니다. 그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선수 판매에 대해서) 저는 쉬운 상황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스날은 많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고 이 시장에서 선수들을 처분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베예린이 여전히 구단에 있습니다. 해결책을 찾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은케티아에 대해서도 그들이 무엇을 하길 원하는지 여전히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들었던 바에 의하면, 드레싱 룸에서 큰 문제가 있다고 듣지는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동일한 포지션에 너무 많은 선수들이 있는 게 더 문제입니다. 특히 공격 포지션에서요..." 


"(라카제트가 떠날 경우) 블라호비치에 대해서 제가 듣기로 이건 어려운 것, 그 이상입니다. 저는 아스날과 진전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들었습니다... 만약 라카제트가 떠난다면 아스날이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영입하길 원할 거라고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이건 100%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타미가 1옵션이었잖아요. 라우타로도 또 하나의 옵션이지만, 그는 인테르에 남을 것 같습니다. 그는 인테르와 새로운 계약에 대해서 논의할 겁니다." 


"(아르테타에 대해서) 현재 제가 듣기로 여전히 입장은 똑같다고 합니다. 아스날은 아르테타와 함께합니다. 당연히 실망스러웠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번 시즌을 시작하면서 뭔가 다른 것을 기대했었거든요. 그래서 상황이 베스트인 것은 아닙니다만... 그들은 아르테타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알다시피 아스날은 오랫동안 라이트백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그건 100% 확인된 사실입니다. 베예린은 새로운 뭔가를 시도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모두가 베예린이 떠나길 원하고, 아스날이 그를 판매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겁니다. 그게 많은 구단들이 기다리고 있는 이유입니다..." 


"어쩌면 이적 시장 마지막 주 또는 마지막 며칠 동안 딜에 뛰어들거나 해결책을 찾으려 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인테르와 시도를 했었지만, 그는 인테르의 1옵션이 결코 아니었거든요... 스페인 구단들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지켜봅시다." 


"이적 시장 초반, 라이트백에서 메인 타겟은 하키미였습니다... 그렇지만 그건 불가능했죠... 아스날은 이제 좋은 해결책을 찾아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쉽진 않은 상황입니다... 저는 아스날에게 이적 시장 마지막 2주가 정말 바쁠 거라고 예상합니다." 


"페네르바체와 니스가 콜라시나츠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토레이라는 라치오와 뭔가 있습니다. 윌리안은 구단을 떠날 겁니다." 


"외데고르는 항상 영입 목표였습니다, 항상. 그들이 매디슨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들은 결코 그에 대한 영입 협상에서 진전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레스터는 그 선수를 판매해야할 압박을 받고 있지 않는 상황입니다... 외데고르는 아르테타와 강력한 유대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아스날에서 런던 생활을 사랑했습니다. 그들은 현재 레알 마드리드가 외데고르에 대해서 그린 라이트를 주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그의 완전 영입을 위해서 비드를 준비해둔 상황입니다. 외데고르는 아스날로 컴백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며칠이나 몇 시간 안에 그들은 외데고르의 영입을 위해서 레알 마드리드와 협상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지켜봅시다."


"또한, 골키퍼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그들은 많은, 많은 옵션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오나나 또한 하나의 옵션이었는데, 그들은 뭔가 다른 쪽으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램스데일에 대해서 이건 가격 문제였습니다. 오직 가격에 대한 문제였어요... 그들은 램스데일에게 €20-21m 정도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만, 셰필드는 이거 보다 더 많은 금액을 원했습니다. 저는 이 딜이 100% 끝났다고 말하진 않을 겁니다... 저는 또한 네투를 주시할겁니다." 


"아우아르는 아스날이 사랑하는 선수입니다. 아스날은 여전히 리옹과 무슨 일이 일어날지 파악하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완전히 다른 상황이거든요. 그들은 지난 여름, 이 선수를 원했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아우아르는 여전히 아스날과 토트넘에게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https://twitter.com/AfcCawley/status/1427297370354630659?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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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스포츠 - 제임스 벤지] 그라니트 자카의 계약은 현재 완료되었다. 


아스날에 의해서 1년 연장 옵션이 발동되었다. 그들은 그를 2025년까지 지킬 수 있는 추가적인 팀 옵션을 덧붙였다. 


즉각적인 영입 최우선 목표는 외데고르에 대한 레알 마드리드와의 초기 협상과 백업 골키퍼이다. 


https://twitter.com/jamesbenge/status/1427308606580473857?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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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스포츠] 외데고르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자신하는' 아스날


공격형 미드필더 마르틴 외데고르의 영입에 관하여 아스날과 레알 마드리드 사이의 협상이 계속되고 있다. 


이 딜의 형태가 중점적으로 논의 중이다. 그렇지만 개인 합의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스날은 외데고르가 구단에 복귀를 원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그들이 이 딜을 성사시킬 수 있을 거라는데 낙관적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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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스포츠 - 다르메쉬 세스] 오바메양은 아스날에 '전적으로 헌신'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뉴스의 다르메쉬 세스가 더 트랜스퍼 쇼에서 :


"저는 오바메양과 가까운 사람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는 오바메양이 아스날에 완전히 헌신하고 있고, 대형 계약이 여전히 2년 남아 있으며,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피치로 돌아가길 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s://www.skysports.com/transfer-cen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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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 에이든-제이 우드] 오늘 브라이튼을 방문한 것으로 보이는 리스 넬슨


이번 이적 시장에서 아스날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리스 넬슨은 오늘, 브라이튼에 있는 엔터 아트 갤러리를 방문한 사진을 그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그는 이전에 브라이튼과의 이적에 링크되어 있었다. 엔터 갤러리 로고와 가격표를 봐라 


https://twitter.com/AJWood16/status/1427317338207051777?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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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 존 크로스] 아스날은 이적 시장 종료 이전에, 아르테타에게 세 명의 추가 영입을 승인할 것이다. 


곧바로 아르테타에게 압박이 가해진 상황에서 구단은 이번달 말, 이적 시장 종료 이전에 최소한 두 명, 그리고 가능하다면 세 명의 영입을 승인할 의향이 있다. 


그들은 여전히 새로운 골키퍼를 원하고 있다. -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아론 램스데일이 그들의 넘버원 타겟이다. - 이번 시즌 베른트 레노와 함께 플레이하면서 장기적으로는 1순위 골키퍼로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만약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30m의 가격을 낮추지 않는다면, 아스날은 결국 한 명의 골키퍼 임대를 알아볼 수도 있다. 


그들은 창의적인 미드필더와 스트라이커 또한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스날은 레알 마드리드와 마르틴 외데고르의 £30m 이적에 관해서 협상 중이다. 


아스날은 타미 아브라함을 원했지만 결코 그의 영입에 가까이 다가가지는 않았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스쿼드와 주급 지출에서 자리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알렉산드르 라카제트 또는 에디 은케티아 중 하나를 처분해야만 했기 때문이다. 


33살의 윌리안은 전력 외 자원이며, 아스날은 임대 시장을 찾거나 스쿼드 내의 불균형과 틈을 막기 위해서 스왑딜을 알아볼 수도 있다. 


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arsenal-mikel-arteta-transfer-news-2477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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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스포츠 - 카베흐 솔헤콜] 바르셀로나는 아스날의 오바메양 영입에 관심이 있다. 


바르셀로나는 아스날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 스왑딜의 일환으로 필리페 쿠티뉴를 기꺼이 제의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에서는 바르셀로나가 첼시의 타미 아브라함을 영입하려고 시도했었다고 보도하고 있다. 아브라함은 로마에 €40m의 딜을 통해서 합류할 것이다. 


https://twitter.com/SkyKaveh/status/1427354886132453379?s=20


 

아스날은 그들의 시니어 스트라이커들, 라카제트와 오바메양을 이번 여름 모두 판매하진 않을 것이다. 오바메양에 대한 관심이 있는 상황에서 구단은 라카제트에 대한 오퍼들도 주의 깊게 들을 것이다. 


https://twitter.com/footballdaily/status/1427362380107980801?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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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1 - 제라드 로메로] 오바메양은 바르셀로나가 고려하는 옵션이 아니다. 


오바메양은 바르셀로나의 옵션이 아니다. 오퍼는 있었지만, 관심은 없다. 


라카제트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없다. 


https://twitter.com/gerardromero/status/1427372143138988041?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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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래프 - 제이슨 버트] 바르셀로나는 현재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을 영입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지 않다. 


https://twitter.com/JBurtTelegraph/status/1427373310589952000?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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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오 모레토]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은 바르셀로나의 옵션이 아니다. 


https://twitter.com/MatteMoretto/status/1427371581072945152?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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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리시오 로마노] 바르셀로나는 현재 아스날의 오바메양을 새로운 스트라이커로써 영입하기 위해 협상 중인 상황이 아니다. 


그는 지금 타겟이 아니다. 최우선 순위는 선수들을 판매하는 것이다. 


https://twitter.com/FabrizioRomano/status/1427371736891265025?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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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UTTER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BUT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결국 쟈카 장기계약으로 마무리네요 괘씸하긴 한데..
팀상황이 이러니.. 잡아야죠 더좋은선수 데려올꺼같지도않고

클로저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클로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예린이 이런식으로 마무리되는건 아쉽긴하네요. 자카는.... 그지roll하고 결국엔 구단에서 어떻게 하지 못해서 재계약하는거 같아서 부글부글하고

라카제트나 오바메양은 솔직히 이 선수들 내보내면 그정도 수준의 선수를 데려올 수 있나 싶네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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