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데고르 "우리가 경기를 통제했다" >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게시판

61b473c3d8e59cf5fa6767bf4175c271_1625482150_8281.jpg
 

아스날 외데고르 "우리가 경기를 통제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11-07 12:20 조회 1,509회 댓글 11건

본문

"엄청난 승리입니다. 우리는 승리할 자격이 있고 경기를 통제했어요." 


"우리가 경기 내내 지배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엔 득점도 올렸죠. 우리가 박스를 보호한 모습과 그 이후 득점 그리고 어려운 상황에도 우리가 공을 가지면 그걸 지켜낸 걸 보세요."


"이게 우리가 플레이하고 싶은 방식입니다. 원정에서 경기를 통제하고 더 지배적인 팀이 되는 것이요. (1974년 이후 처음으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거둔 3연승 이라고 묻자) 네 맞아요. 아스날에 와서 첼시 원정을 세번 뛰었는데 세번 다 이겼어요. 당연히 앞으로도 그렇게 해나가야죠. 오늘 멋진 경기력이었고 팀과 모두가 자랑스럽습니다" 



추천1

댓글목록

나는맹구가싫어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나는맹구가싫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저도 축구보면서 그때만큼 화난적 없었어요.. 디에고 코스타.. 마이크 딘.. 무졸렬.. 양아치 삼형제들..

아스나르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아스나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리뉴 시절이나 아자르한테 털리던 시절, 벵거 감독님 1000경기 대패 등 첼시한테 좋은 기억이 별로 없었는데
요즘엔 전세가 많이 역전된 듯 하네요.. 홈에서도 살며시 눌러줍시다 ㅎㅎ

fredj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fred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들 열심히 하는 모습이 세스크,흘랩,로시츠키 이후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제 기억에는 선수단 전체가 뛴다는 느낌을 받은 건 저 때가 마지막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이후로는 간간히 열정적인 선수들이 들어와도 뭐랄까 팀전체적인 축 가라앉은 분위기에 금방 동화되어버리는 느낌이랄까. 전체적으로 무기력해지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모든 선수들이 열정적인 게 인상깊습니다.

Total 567건 3 페이지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17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2 02-03
516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5 2 03-02
515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2 09-21
514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 2 03-02
513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1 09-02
512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1 10-06
511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1 11-01
510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1 12-01
509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1 01-27
508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1 02-03
507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1 07-01
506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1 07-28
505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1 11-08
504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1 08-24
503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1 10-07
502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1 11-09
501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1 02-04
500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1 06-12
499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1 09-07
498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1 10-02
497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1 10-14
496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1 11-09
495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1 02-01
494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1 06-13
493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1 07-17

검색

Copyright © 2012 - 2021 highbu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