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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이런 저런 뉴스들 (외질, 아르테타, 퍼디난드, 벨레린, 산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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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11-02 01:56 조회 1,157회 댓글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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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를 주시 중인 바르셀로나


스포르트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미래의 감독으로 아르테타를 생각하고 있으며 현재 계속 그를 주시하는 중. 싸비는 리그에선 잘하고 있비만 챔피언스 리그에서 형편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보드진의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 아르테타는 유소년 시절에 바르셀로나에서 뛰었지만 20살에 레인저스로 이적을 했고 이후 에버튼과 아스날에서 뛰었다. 


아르테타는 이전에도 바르셀로나와 연결된 적이 있고 이에 대해서 이렇게 발언한 바 있다.


"바르셀로나에서 회장 선거 있을 때는 언제나 이런 루머들이 돕니다. 당연히 바르셀로나는 엄청나게 큰 팀이고 저는 바르셀로나에서 자랐으니까 루머는 계속 있을 거에요. 하지만 저는 현재의 직업에 완전히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할 일이 많고 저는 그걸 즐기고 있습니다. 아스날을 지휘할 수 있는 건 저에게 특권이고 저는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외질 에이전트 "외질은 오바메양이 아니다."


"외질은 절대 다른 영국팀에서 뛰지 않을 겁니다. 그는 오바메양 같은 사람이 아니에요. 그는 아스날에서 뛰었던 때를 사랑하고 아직도 많은 선수들과 연락하고 있습니다. 사카와는 아주 특별한 관계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벨레린 "과정은 시간이 걸린다" 


"현재 축구계는 점점 더 인내심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아주 명확한 증거가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과르디올라, 클롭, 아르테타가 증거입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프로젝트라는 건 잘 준비되어야 하고 과정은 깁니다. 자신감과 계속되는 성장이 중요합니다. 로마는 하루 아침에 지어진 게 아닙니다."



리오 퍼디난드 "아스날, 맨시티, 맨유가 챔스 가는데 내 집을 걸겠다. 


"챔스 진출팀은 아스날, 맨시티, 맨유가 될 겁니다. 이 세 팀이 간다는 데 제 집을 걸겠습니다. 네번째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뉴캐슬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산체스 "토튼햄 이기는 건 언제나 좋다"


"저는 아스날에서 좋은 기억이 많습니다. 특히나 팬들과요. 토튼햄을 이기는 건 언제나 큰 기쁨이었습니다. 아주 특별한 기억이고 아직도 제 가슴 속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모든 선수들은 이기고자 하는 열망이 있죠. 우리는 다시 승리를 거두고 싶습니다. 드레싱룸에는 많은 열정이 보입니다. 팬들 앞에서 뛰는 것은 아주 중요하며 그들이 우리를 뛰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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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부재중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부재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는 오바메양 같은 사람이 아니에요. 그는 오바메양 같은 사람이 아니에요. 그는 오바메양 같은 사람이 아니에요.

보배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질은 어차피 이제 PL에서 불러주는 팀이 없....

벨레린은 최근 바르샤 우풀백 옵션 다 부상이라 주전으로 나오는데 진짜 안습이더군요... 그냥 구멍 수준..ㅜㅜ

Sunny님의 댓글

profile_image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아스날에서의 마지막 정치하는 듯한 트윗과 저런 에이전트,  페네르바체에서의 모습 때문에 차라리 오바가 더 깔끔한 것 같네요.ㅎㅎ

Henry호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Henry호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이게 가장 걱정이네요...

리오 퍼디난드 "아스날, 맨시티, 맨유가 챔스 가는데 내 집을 걸겠다."

맨유는 못 갈지도 모르는데.... 너무 성급한것 같기도 하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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