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한 자리에 모인 전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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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덕한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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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9-14 14:10 조회 997회
댓글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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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데인이 아스날이 벵거를 안 불러줘서 섭섭해 한다는 것 처럽 이야기 했던데..
어떤 역할로 언제 부르는게 맞을지...
사실 지금 완전히 새로운 팀으로 거듭난 시점에서 부르는건 아니라고 생각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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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가기츄님의 댓글
타가기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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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오오...
왼쪽부터 옌스 레만, 질베르투 실바, 아르센 벵거, 팻 라이스, 이언 라이트, 리 딕슨, 티에리 앙리, ????, 마틴 키언, 콜로 투레, ????
두 분은 모르겠네요 ㅜ
응응님의 댓글의 댓글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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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케르랑 림파옹 같아요
슈케르는 뭐 다 아실테고 림파는 90년대 초반에 아스날에서 뛰셨습니다
HARAO님의 댓글
HAR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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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감, 라이스옹 붙어있으니깐 옛날 생각나네여
섭섭한걸님의 댓글의 댓글
섭섭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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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딱 옛날 생각나는 그림입니다 ㅋ
부재중님의 댓글
부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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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늘 본 기사에 아르테타도 벵거에 대해 비슷한 얘길 했었나보더라고요
클럽에 어떤 역할이든 도움을 주면 좋고, 웰컴이라고.
근데 벵거는 아직 약간 이르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언제든 도움을 주고 싶다면서도 지금은 피파 일 때문에 세계를 돌아다니느라 바쁘다고 했더군요.
구너양소님의 댓글
구너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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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퍼거슨의 영향력의 어두운 측면을 봐서 그런지
벵거가 왜 거리를 두는지 조금 이해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