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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	아스날 0 입이네요. 그럼에도 낙관적 전망 댓글34개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8	5	02-01
21	아스날 넬슨맘 인정해주실거죠? 댓글4개	스터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5	03-05
20	아스날 울 주장 너무 멋진듯 댓글5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5	03-05
19	아스날 개인적으로 본머스전에서 가장 인상깊게 본 장면 댓글9개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5	08-22
18	아스날 공기 들어간 원형 가죽공을 발로차는게 뭐라고.. 댓글5개	EduardoSilv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5	04-22
17	아스날 아스날이 꾸역승도 챙길 줄 아는 팀이 되었군요. 댓글25개	견자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2	5	10-17
16	아스날 올 오어 낫씽, 아르테타 댓글8개	이창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6	02-03
15	아스날 데일리 메일 스페셜 리포트 - 과르디올라의 제자들은 어떻게 축구계를 지배… 댓글4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6	01-27
14	아스날 개막전 아르테타 컨퍼런스 댓글2개	프린켑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6	08-13
13	아스날 [칼럼] 아르테타의 요구에 응답할만한 후방과 연결고리 조합 출현 댓글7개	Cinephillmati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6	10-01
12	아스날 즐거운 시즌이었습니다. 댓글5개	부재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6	05-15
11	아스날 옛 아스날 이야기 - 프랑스국대와 아스날이 대결했던 날 댓글3개	장희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6	07-26
10	아스날 아르테타의 시스템화된 축구와 조르지뉴 댓글19개	이창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1	7	01-31
9	아스날 본머스전 경기 후 기자회견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7	03-05
8	아스날 골닷컴 - 10경기 9승 기록적인 선전의 비결은 댓글8개	프린켑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7	10-18
7	아스날 나의 두 가족을 위하여 : 마르티넬리 빅인터뷰 댓글15개	치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3	8	11-19
6	아스날 아스날의 전진과 우승, 댓글6개	이창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8	01-01
5	아스날 플랜 B 댓글6개	이창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9	04-18
4	아스날 이상하게 화가 안나요 댓글19개	아르헨티나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2	9	04-27
3	아스날 22/23 이른 시즌 감상 댓글8개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13	05-15
2	아스날 믿음과 신뢰의 축구 댓글25개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2	14	03-02
1	아스날 플랜 A 댓글27개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5	22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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