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데클란 라이스 포기 >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게시판

61b473c3d8e59cf5fa6767bf4175c271_1625482150_8281.jpg
 

아스날 뮌헨 데클란 라이스 포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6-14 07:16 조회 1,159회 댓글 5건

본문

독일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뮌헨은 이적료 때문에 라이스 영입을 포기했다고 하네요.

오늘 뮌헨 수뇌부끼리 미팅을 했는데 결국은 영입을 할 수 없다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합니다.

투헬이 굉장한 팬이었지만 결국엔 스트라이커 영입에 더 집중하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파브리지오 로마노도 라이스는 영국에 남고 싶어하기 때문에 

뮌헨으로의 이적은 애초에 잘되기 힘들었으며

아스날은 개인협상에 아무런 문제가 없고 공식제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Total 624건 8 페이지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49 아스날
풋볼런던에서 말하는 추가적인 보강포인트 셋 댓글5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 11-21
448 아스날
토마스 뮐러에 대답한 하베르츠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 03-16
447 아스날
포지션 별로 본 아스날의 1월 보강 계획 댓글7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 11-11
446 아스날
라이스 영입에 자신감이 커지고 있는 아스날 댓글5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 03-30
445 아스날
아스날은 왜 장사를 못하나? 댓글7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 08-24
444 아스날
잉글랜드 주장이 될 라이스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 03-26
443 아스날
사미 목벨 - 라이스 이적 디테일 마지막 조율중 댓글5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 07-01
442 아스날
소식들 (사카, 살리바, 무드릭, 마크알리스테르, 발로건) 댓글6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 01-02
441 아스날
승점 69점 댓글6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 03-22
440 아스날
에버튼전 경기 전 기자회견 댓글6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03-01
439 아스날
페쿤도 토레스 이적협상중인 아스날 댓글5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01-17
438 아스날
넬슨 "재계약하고 싶다" 댓글6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 11-02
437 아스날
토튼햄 덕분에 돈을 벌게 된 아스날 (?) 댓글7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1 01-30
436 아스날
하베르츠가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는 이유 댓글9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1 06-18
435 아스날
발로건을 판매할수도 있는 아스날 댓글4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 02-08
434 아스날
라이스 이적 지불구조 협상은 아직 합의되지 않았다. 댓글6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 06-30
433 아스날
진첸코의 데일리 메일 인터뷰에서 나온 발언들 댓글5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4 03-25
432 아스날
아르테타 "이번 시즌 오바메양은 아스날을 위해 변화했다" 댓글7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3 10-26
431 아스날
1억 파운드를 목표로 해서 선수 이적 및 방출 댓글6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 07-04
430 아스날
토레이라 오피셜 댓글7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 08-09
429 아스날
네빌 "아스날은 3위 할 것 같다. 그런데 아스날 우승하는 걸 보고 싶다… 댓글7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1 01-16
428 아스날
아센시오 댓글4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 08-25
427 아스날
첼시가 카이세도 영입 선두, 하지만 이적료가 1억2000만 파운드 댓글7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 06-16
426 아스날
KSE의 정책은 결국 화룡정점이 아닐까? 댓글7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3 06-19
425 아스날
진첸코 "미켈과 에두가 날 설득할 때 온 사람은..."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 09-09

검색

Copyright © 2012 - 2021 highbu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