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이적설 몇가지 (픽포드, 하토, 스틸, 수비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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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과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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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5-11 13:52 조회 4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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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토크 발로 아스날과 첼시가 픽포드 영입 추진한다고 합니다. 램스데일 이적이 가능성 높아보이면서 여러 골키퍼 링크가 뜨는데 팀토크가 신뢰도가 높지 않다 보니 저도 잘 믿기진 않네요.
브라이튼의 키퍼인 제이슨 스틸이 아스날로 올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하드태클이라는 매체라서 공신력은 높지 않습니다만 어쨌든 키퍼 매물을 계속 보고 있는 것은 확실한가보네요.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본인 팟캐스트에서 아스날이 하토를 여전히 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근데 이 친구 계약이 2028년까지라 과연;;;
수비멘디 영입 작업은 마무리단계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예 이 친구에 대한 관심이 없어졌다고 말하는 데도 있어 혼란스럽네요. 이 소식 또한 공신력 높지 않은 트라이벌 풋볼에서 나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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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⑩Bergy님의 댓글
no⑩B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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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포드는 좋은 선수이지만 우리 팀이 요구하는 색깔의 키퍼는 아니기도하고
(뭐, 입맛을 맞추는건 상위권 팀이라도 어렵긴 합니다만)
선수 본인도 에고 강한선수인데 서브로 이적을 원할지는 모르겠네요. 물론, 우승 경쟁, 주급 등의 면에서 아스날에서 제공할수 있는건 클테지만 키퍼는 타포지션보다
더 롱런 하는 편인데 믿겨지진 않네요.
수비멘디는 소시지 경기보면 되려 뒤쪽보단 윗 라인에 올라올때가 많아 보이던데 기마랑이스 같은 선수들 이야기가 한창 핫했던걸 보면
라이스를 어떻게 보는지가 제일 중요한 부분일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