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이번에 지름신이 와서 질렀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R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4-05-15 10:02 조회 467회
댓글 3건
본문
안녕하세요.
이번에 라이프 스타일러 킷, 90-92시즌 킷, 97-98시즌을 토대로 만든 폴로 구입했습니다.
사실 레플이나 아스날 관련 제품을 살 때 그 시즌에 잘하면 사자는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야 돈이 아깝지 않으니까요.
세 개 다 만족합니다. 다만 라이프 스타일러 킷이 조금 두꺼운 감이 있긴 합니다.
21-22 시즌 홈 선물 받은거 있고, 22-23 어웨이 샀고, 또 이렇게 세 개 콜렉션에 추가합니다.
한국 집 창고에 09-10 파브레가스 있고, 01-02 베르캄프, 03-04 레플도 있는데 이거 다 찾아서 다시 입고 싶네요.
댓글목록
보배님의 댓글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1-02 베르캄프 좋네요ㅎㅎ 저는 04-05 하이버리 레플에 베르캄프 번호까진 좋았는데... Korean Pride 라는 말도 안되는 마킹을 해놓은게 지금도 후회됩니다ㅋㅋㅋㅋ
(당시 영국 살기 시작한지 얼마 안된 고등학생이어서 애국심이...)
예전엔 애정하는 레플 인증하는 글도 참 많았는데ㅎㅎ 이런 글들 많이 올라오면 좋겠네요~
KangRhee님의 댓글의 댓글
KangR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1-02 베르캄프는 지금 입어도 저한테 클 거에요 ㅋㅋㅋ 그때 엑스라지로 사서요
아 05-06 베르캄프도 있습니다. 오투 마킹은 집에서 빨고 운동할때 입어서 달았어요 ㅠㅠ
SlowFlow님의 댓글의 댓글
SlowFlow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6 베르기 정말 이쁜데..그땐 돈이 없어서 못 샀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