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단신 (다닐루, 무드릭) > 게시판

다닐루

지난 여름 타겟으로 계속 거론되던 파우메리아스의 다닐루.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노팅업 포레스트가 다닐루 영입에 근접했다고 합니다. AS 모나코도 관심 있었지만 노팅엄포레스트 쪽으로 갈 것 같다고 합니다. 이적료는 1800만 파운드에 보너스 조항 포함입니다. 

무드릭

그의 에이전트가 인터뷰를 통해서 말했습니다. "무드릭은 샤흐타르 선수고 그의 이적은 샤흐타르의 보드진에 의해서 결정될 것입니다." 우크라이나 축구계에서도 1억 유로를 낼 클럽은 없다는 목소리들도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