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4월 21일, 23일이 고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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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 토요일 저녁 8시 30분에 맨유 홈 경기를 가지게 되네요.
베스트는 첼시 전 무승부, 맨유 전 승리일텐데 자칫 잘못하면 2패의 늪에 빠질 수도 있겠습니다.
토트넘, 맨유와의 맞대결이 남은 만큼 그전에 최대한 벌려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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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첫날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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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ㅠ 챔스 가는게 이렇게나 힘들 일이었는지 이제야 깨닫네요
JoeyPark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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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도 요즘 새삼 느끼는게 분명 챔스 가던 시즌들도 다
선수 영입도 맘에 안 들고 경기력도 맘에 안들고
기대도 안 돼고 그런 시즌들이었는데 어떻게 그렇게 매번
챔스를 갔을까요 ㅠㅠ
FearlessGunner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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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는 매년 챔스에 갔지만 순탄하지 않은 순간들이 기억나네요. 0506 하이버리 마지막 시즌, 0809 아르샤빈 영입 후 빌라 추월, 1112 반통수 하드캐리하고도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야 성 토트링엄 데이를 만든 기억 등등...지금은 초반 3연패로 바닥 다진 후에 챔스권 도전으로 수직상승한 상태라 스펙타클한 거구요.
열정플라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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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전 무승부만 캐도 낫베드인것같습니다 진짜
맨유전은 2선 뜬금포만 잘 대비해도 잘할 것 같은데
으으 앞으로 한달이 정말 심장 쫄깃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