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팀버를 가족처럼 맞이해줬어 >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게시판

61b473c3d8e59cf5fa6767bf4175c271_1625482150_8281.jpg
 

아스날 모두가 팀버를 가족처럼 맞이해줬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7-15 05:03 조회 646회 댓글 1건

본문

팀버의 콜니에서의 첫날을 한 단어로 요약하자면 친밀감이였어.


아스날은 가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아스날 DNA가 충만한 사람들이 여럿 모여 그를 맞이해줬어.


이는 새로 합류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갖게 할거야.


라이스도 같은 감정을 느꼈을거야 (찡긋)



라네요

추천0

댓글목록

Total 2,557건 3 페이지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507 아스날
가장 고무적인 것은 벤치가 너무 든든 하다는 거네요 댓글9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9 0 03-13
2506 아스날
FA는 아스날 셀레브레이션 조사 하네요... 댓글12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4 0 03-07
2505 아스날
파티는 선수단과 함께 레스터로 이동했다네요 댓글2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02-25
2504 아스날
맨시티전 주심은 앤서니 테일러 댓글8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6 0 02-07
2503 아스날
카이세도에 대한 세번째 비드는 없었다
no_profile 늠름한인절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 01-31
2502 아스날
이적요청을 고려중인 카이세도 / 데제르비 "카이세도가 남길 바란다" 댓글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01-28
2501 아스날
로마노 "카이세도에 관심을 보이는 아스날, 첼시, 리버풀" 댓글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 01-26
2500 아스날
사카 "내가 넣은 최고의 골이 확실하다"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01-23
2499 아스날
외데고르 영입에 두번 실패한 맨유 댓글4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 01-21
2498 아스날
사이몬 콜린스 - 트로사르 댓글6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 01-16
2497 아스날
vs 토트넘 라인업 댓글50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6 0 01-16
2496 아스날
만약 얘가 초특급 유망주로 성장한다면 영입 하나요? 댓글13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1 0 01-11
2495 아스날
이적 소식들 (무드릭, 펠릭스, 틸레망스)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 01-07
2494 아스날
콘테가 염려스럽네요.. 댓글5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 01-02
2493 아스날
벵거 동상 논의가 시작 댓글9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6 0 12-28
2492 아스날
아르테타 부임 3주년 댓글4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 12-21
2491 아스날
미소가 아름다운 남자 댓글1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 12-03
2490 아스날
AI가 예상하는 이번 시즌 성적 댓글5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 11-14
2489 아스날
에메리 뭐죠? 댓글1개
no_profile Ødegaar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 11-06
2488 아스날
취리히전 훈련에 참여한 사카 댓글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11-03
2487 아스날
1월 이적 시장에 5000만 파운드를 쓸 아스날 - 다닐루, 예레미 댓글7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0 10-26
2486 아스날
PSV전 포스트 매치 프레스 컨퍼런스 댓글4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0 10-21
2485 아스날
우여곡절 끝에 이기긴 했으나 마갈량에 대해선 조치가 필요해보입니다 댓글31개
no_profile MartinØdegaard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4 0 10-17
2484 아스날
이번 시즌 기대 득점, 기대 실점 댓글2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10-11
2483 아스날
아스날 이달의 선수는 그라니트 쟈카 댓글5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 10-04

검색

Copyright © 2012 - 2021 highbu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