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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마르키뇨스, 페페, 로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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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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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8-03 01:05 조회 619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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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콩가의 경우 번리와 마지막 협상 진행중. 경기 출전 수에 따른 완전 이적 조항 삽의 논의 중.

마르키뇨스는 올림피아코스로 임대를 떠날 것으로 보임

페페는 베식타스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계약을 상호해지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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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8-03 02:41

아오.. 페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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