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사미 목벨이 전하는 부상 복귀 소식과 여름 이적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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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은 가브리엘 제수스의 지속적인 무릎 문제가 더 이상 재발하지 않도록 시즌 피날레까지 관리할 예정입니다. 그는 무릎 문제로 1월 30일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토요일 뉴캐슬전에서는 교체로 출전했습니다. 제수스가 곧 경기에 복귀하기를 희망하고 있지만, 아스널 의료진이 무릎 부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제수스는 무릎에 물이 차서 경기 사이에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브라질 국가대표인 이 선수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아스널에 합류한 이후 무릎 부상에 시달려 왔으며 이러한 부상 우려로 인해 올여름 아이반 토니, 빅토르 오시멘, 조슈아 지르크제이, 빅토르 요케레스(죄케레시) 등 새로운 중앙 공격수 영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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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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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스 토요일에 벤치에 앉아있었는데 정보가 잘못 됐네요.
아르테타는 라이스를 그냥 6번 원볼란치로 두기보단 조르지뉴, 수비멘디 같은 유형과 짝을 지어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투미들 중 하나로 쓰고 싶은 것 같네요.
저 개인적으로도 그 포지션이 라이스의 강점인 왕성한 활동량을 극대화시키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이게 외데고르를 살리는 방법이기도 하고.
다만 함께 뛰는 미드필더가 좀 더 운동능력이 좋아 유사시 포백보호도 되는 타입이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파티처럼..)
수비멘디나 조르지뉴나 어차피 단독 6번롤 수행은 힘든데 그럴거면 차라리 프렝키 데용 어떻게 좀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