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WHU - 데클란 라이스의 이적은 내일 발표 >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게시판

61b473c3d8e59cf5fa6767bf4175c271_1625482150_8281.jpg
 

아스날 ExWHU - 데클란 라이스의 이적은 내일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7-15 07:26 조회 771회 댓글 2건

본문

새터데이인데 그건 아마도 영국 시간 토요일일 것 같습니다. 

아스날의 이적시장 초반 가장 큰 목표가 영입을 빨리 마무리지어서 

새로 영입된 선수들이 이번주 일요일에 시작하는 미국 프리시즌 투어 참여할 수 있게 하는 거였다고 하던데

그건 달성된 것 같네요. 

정말 드디어 드디어 끝나는 건가요 라이스 사가

추천0

댓글목록

Total 629건 16 페이지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54 아스날
취리히전 프리 매치 프레스 컨퍼런스 댓글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11-03
253 아스날
리그컵 브라이튼전 포스트 매치 프레스 컨퍼런스 댓글5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 11-10
252 아스날
소식들 (사카, 살리바, 무드릭, 마크알리스테르, 발로건) 댓글6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01-02
251 아스날
풋볼런던이 제시하는 무드릭 대체자 댓글8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 0 01-16
250 아스날
트로사르에게 사과한 데 제르비 + 아르테타 "다른 클럽에서 트로사르가 겪… 댓글9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8 0 01-21
249 아스날
과르디올라의 아이들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 01-27
248 축구
첼시는 엔조 페르난데스 딜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1-30
247 아스날
현재 리그앙 득점왕 발로건 댓글2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7 0 02-02
246 아스날
뮌헨 데클란 라이스 포기 댓글5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 06-14
245 아스날
로마노 - 라이스 이적 구단간 합의, 이제 정말로 가깝다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07-03
244 아스날
에두의 협상스킬은 성장하고 있다 댓글4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 07-13
243 아스날
의외의 절친, 라이스와 은케티아 댓글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 07-17
242 축구
브라이튼, 카이세도에 대한 8000만 파운드 제안 즉시 거절 댓글8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7 0 07-28
241 아스날
아르테타 GQ 인터뷰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 08-05
240 아스날
BBC 노팅엄 포레스트전 프리뷰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 08-12
239 아스날
여러 방출 소식들 댓글6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 08-24
238 아스날
제가 경기를 보는 방법 댓글2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1 0 09-04
237 아스날
잉글랜드의 차세대 센터백은 누구? 토모리, 덩크, 콜윌, 게히 댓글4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0 09-11
236 아스날
PSV전 경기후 기자회견 댓글6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 09-21
235 아스날
라야 인터뷰: 아스날에서 '리스크'를 무릅쓰는 일. 아르테타의 영향력. … 댓글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 10-19
234 아스날
브렌트포드전 경기후 기자회견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11-27
233 아스날
하베르츠 "아르테타가 말했다. 잘 맞아들어가는 순간은 온다고"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12-20
232 아스날
이제 딱 10경기가 남았네요 댓글8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7 0 03-11
231 아스날
아스날 선수들 국대 소식 이거저거 (살리바, 화이트, 라이스, 외데고르) 댓글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 03-26
230 아스날
하베르츠로 인해 바뀌게 된 아스날의 여름영입계획 댓글5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4-12

검색

Copyright © 2012 - 2021 highbu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