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 파블로 마리 몬짜 이적 >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게시판

61b473c3d8e59cf5fa6767bf4175c271_1625482150_8281.jpg
 

아스날 오피셜 - 파블로 마리 몬짜 이적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7-01 04:36 조회 901회 댓글 3건

본문

파블로 마리가 의무이적조항으로 600만 파운드에 이적을 하게됐네요. 

뭐 워낙 예전부터 얘기 나오던건데 이제 오피셜 떴습니다. 


아스날에는 2020년 1월에 임대로 합류했고 6개월 후 완전이적. 이후에 22번의 출장을 했다고 하네요. 

전에 한 번 사고가 있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세리아에서 커리어 만개하길 빕니다!

추천0

댓글목록

Total 624건 15 페이지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74 아스날
하베르츠 아스날 저지 유출샷 댓글6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1 06-27
273 축구
가장 많은 이적료를 쓴 시즌 순위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 07-02
272 아스날
각종 가십들 (파케타, 그나브리, 트러스티, 살리바, 콜윌, 페페) 댓글6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 07-15
271 아스날
요새 하베르츠가 잘해서 새삼스레 다시 보는... 2023-24 시즌 최악… 댓글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 03-08
270 아스날
티어니 햄스트링 부상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 10-03
269 아스날
가디언 EPL 프리뷰 1탄: 아스날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2 08-01
268 아스날
마르쿠스 튀랑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 11-18
267 아스날
하베르츠로 인해 바뀌게 된 아스날의 여름영입계획 댓글5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 04-12
266 아스날
사미 목벨이 전하는 부상 복귀 소식과 여름 이적소식 댓글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 02-28
265 아스날
펩 "지금 경기력으로는 아스날 절대 못잡는다"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 01-22
264 아스날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시즌 스타트 댓글7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1 10-21
263 아스날
아르테타 GQ 인터뷰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 08-05
262 아스날
로마노 - 아스날 카이세도 7000만 파운드 제안 댓글4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 01-30
261 아스날
다음 경기 상대인 아스톤빌라는... 댓글6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 08-29
260 아스날
루이 사하 "아스날이 잘 나가는 이유는 정치가 없기 떄문에" 댓글6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1 10-14
259 아스날
무드릭 "겨울에는 상황 봐야한다"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 09-09
258 아스날
부상 선수들 상황 업데이트 댓글4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1 02-03
257 아스날
토트넘전 BBC 프리뷰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 09-23
256 아스날
데클란 라이스 영입의 키는 이적료 지불 구조 댓글4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06-21
255 아스날
ALD의 모델이 된 데클란 라이스 댓글6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 04-12
254 아스날
첼시와 경기에서 달성할 수 있는 기록들 댓글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0 10-20
253 아스날
마틴 키언과 스콧 파커, 리오 퍼디난드가 말하는 아스날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1 11-07
252 아스날
챔스에게. 고마워 이게 우리가 필요했던 거야. 사랑을 담아, 아스날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 09-22
251 아스날
키비오르 인터뷰 "어떤 포지션에서든 경기에 나서는 것은 즐겁다" 댓글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 09-15
250 아스날
데일리 메일 스페셜 리포트 - 과르디올라의 제자들은 어떻게 축구계를 지배… 댓글4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6 01-27

검색

Copyright © 2012 - 2021 highbu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