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기가 끝나고 진첸코의 멋진 메시지 >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게시판

61b473c3d8e59cf5fa6767bf4175c271_1625482150_8281.jpg
 

아스날 어제 경기가 끝나고 진첸코의 멋진 메시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1-29 13:09 조회 2,698회 댓글 11건

본문

r/Gunners - Zinchenko message after yesterday’s game on Instagram 



우리가 원하는 결과는 아니지만 우리는 바운스 백할겁니다!


오래된 친구란 건 없습니다. 많이 좋은 기억을 함께한 친구가 있는 거고 그런 사이는 서로를 보면 언제나 즐겁습니다. 


옛날 집이란 없습니다. 행복한 기억을 가진 장소가 있는 거고 그 곳에 돌아올 때는 항상 행복한 겁니다.


따듯한 환영을 해준 이티하드 스타디움에 감사를 드립니다.


곧 에미레이츠에서 뵙죠. 그 때 즐거운 경기를 하길 바랄게요 (윙크) 




추천4

댓글목록

venda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vend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2 외주장하려고 했는데 진첸코가 급치고 올라오네요...언젠가 떠나더라도 박수치며 보낼수 있을듯한 인물..

킹스나ㄹ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킹스나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엔 수비력 때문에. 리산드로 영입 못해서 아쉬워했는데
팀을 사랑하는 마음, 경기를 대하는 태도, 위닝멘탈리티..
그리고 맨유전에서 보여준 축신모드..
외데고르 다음으로 주장 주고 싶은..
이안라이트가 맨유전 인터뷰 하는 도중에 진첸코에게
우리 팀에 와줘서 고맙단 말을 중간에 했는데
딱 제가 하고 싶은 말이네요

Total 568건 15 페이지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18 아스날
현재 리그앙 득점왕 발로건 댓글2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1 0 02-02
217 아스날
조르지뉴와 트로사르는 주전은 아니지만 우승경쟁을 위해 필요한 선수다. 댓글4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4 02-02
216 아스날
펩 "아르테타는 아스날 상대로 득점하면 셀레브레이션을 하지 않았다" 댓글10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8 0 02-01
215 아스날
온스타인 "아스날 선수들은 조르지뉴 영입에 기뻐하고 있다."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 02-01
214 아스날
첼시는 이적료로 조르지뉴의 남은 연봉 지급 예정 댓글17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3 3 02-01
213 아스날
여름에 움직일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 댓글6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 02-01
212 아스날
오피셜 - 세드릭 to 풀햄 댓글7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 02-01
211 아스날
조르지뉴 "드디어 아르테타를 위해 뛸 수 있어 기쁘다." 댓글7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1 02-01
210 아스날
조르징요는 아스날에 어떤 도움이 될까? 댓글4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1 02-01
209 아스날
오피셜 조르지뉴 영입 댓글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1 02-01
208 아스날
조르지뉴 생각보다 주급이 많지 않네요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1 02-01
207 아스날
브라이튼 기자 "아스날은 세번째 비드를 준비하고 있지만 브라이튼의 대답은…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01-31
206 아스날
아스날이 조르지뉴에 대한 문의 댓글25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7 0 01-31
205 아스날
에콰도르 언론 - 카이세도 이적에 대한 합의가 임박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 01-31
204 아스날
로마노 - 아스날 카이세도 7000만 파운드 제안 댓글4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 01-30
203 아스날
토튼햄 덕분에 돈을 벌게 된 아스날 (?) 댓글7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1 01-30
202 아스날
데 제르비 "우리는 카이세도 없이도 전진할 준비가 됐다.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1 01-30
201 아스날
브라이튼 기자 "아스날의 이적제안이 카이세도의 마음을 바꿨다." 댓글6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 01-30
200 아스날
토튼햄 출신 떠오르고 있는 인재영입 매니저가 아스날 합류를 논의중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2 01-29
열람중 아스날
어제 경기가 끝나고 진첸코의 멋진 메시지 댓글1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9 4 01-29
198 아스날
아스날은 7500만 파운드 이적료를 제시 댓글1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8 0 01-29
197 아스날
카이세도 훈련불참 +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사진을 고정해 놓은 카이세도 댓글9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1 1 01-28
196 아스날
FA컵 맨시티전 경기 후 기자회견 댓글5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01-28
195 아스날
카이세도 공식입장 "팬들이 이해해주기를 바란다." (전문번역 추가) 댓글4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1 01-28
194 아스날
이적요청을 고려중인 카이세도 / 데제르비 "카이세도가 남길 바란다" 댓글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1-28

검색

Copyright © 2012 - 2021 highbu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