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벵거 인터뷰 하는 이언 라이트 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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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프리뷰 0:26: 인트로 0:50: 최고의 사이닝 2:35: 영입하지 못해 아쉬웠던 선수? (감독 초기) 2:58: 영입하지 못해 아쉬웠던 선수? (감독 말기)
3:56: 맡았던 선수 중 가장 저평가 받은 선수는? 5:16: 콜로 투레 사가 6:43: 가장 뼈아팠던 패배는? 8:25: 아스날이 영입해야 하는 숨은 원석은? 8:43: 아스날 아카데미 시절 해리 케인이 기억나는지? 9:09: 미켈 아르테타가 감독이 될줄 알았는지? 11:00: 당신을 원했던 감독 들 중 가장 코칭해보고 싶은 곳은? 13:06: 가장 의미가 있는 트로피는? 13:55: 그 시즌과 인빈서블 시즌을 비교해보자면? 16:42: 가장 상대하기 싫었던 감독은? 17:43: 감독으로 복귀할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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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콧털의추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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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베스트 사이닝이 앙리가 아닌 비에이라네요,, 호오
보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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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라가 벵거의 첫 사이닝이었고, 당시 본인의 자질에 대한 회의적인 시선이 많았는데 그걸 깨준 영입이라 특히 의미가 있었다고 다큐에서도 말하더라고요.
김베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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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알찬 인터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