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요정 진첸코 >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게시판

61b473c3d8e59cf5fa6767bf4175c271_1625482150_8281.jpg
 

아스날 승리의 요정 진첸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08-22 14:52 조회 669회 댓글 2건

본문

현재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가장 높은 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진첸코


최근 3연승이 로벤의 기록을 넘는데 도움을 준 것 같네요. 


그나저나 5위에 있는 넥스트 제라드의 위엄은....


Sky Sports] Highest player win percentages in the Premier League with 50+ appearances : r/soccer 

추천0

댓글목록

펜과종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캡쳐한 사진은 용량이 너무 커서
다른 사진으로 대체했더니 5위에 있는 나비 케이타가 없네요 ㅠㅠ ㅋㅋㅋㅋㅋ

Total 2,550건 51 페이지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00 아스날
38라운드까지 다 이기고 댓글10개
no_profile 비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 04-28
1299 아스날
오히려 심플해져서 좋네요 ㅠㅠ 우선 챔스에 올인해도 될 것 같아요
no_profile 존잘존못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4-15
1298 아스날
직관 관련 고민입니다. 우승을 목격하고 싶습니다. 댓글4개
no_profile ASAPROCK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 04-09
1297 아스날
살리바 & 마갈량이스 친구력 테스트 댓글1개
no_profile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 04-04
1296 아스날
벤 화이트가 잉글랜드 차출거부하는 이유 댓글8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6 0 03-22
1295 아스날
포르투전 경기후 기자회견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 03-13
1294 아스날
아스날 이적이 무산되고 울면서 아스날 측에 전화를 한 무드릭 댓글9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5 0 02-29
1293 아스날
챔스 스쿼드에 포함된 팀버 댓글8개
no_profile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 0 02-07
1292 아스날
라이스 부상 심각하지 않음 댓글11개
no_profile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0 0 01-23
1291 아스날
골닷컴 - 23/24시즌 전반기 베스트11 댓글2개
no_profile 아스낫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 12-27
1290 아스날
하베르츠의 놀라운 수치 변화 댓글3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 12-19
1289 아스날
vs 빌라 라인업 댓글47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0 0 12-10
1288 아스날
FA Cup 3rd 상대는 리버풀 댓글6개
no_profile Bluewha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 12-04
1287 아스날
브렌트포드전 경기후 기자회견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 11-27
1286 아스날
쏭 빌롱 은퇴 댓글5개
no_profile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 11-15
1285 아스날
팀 셔우드 "은케티아는 빅클럽에서 뛸 수 있다. 그는 호일룬보다 낫다"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 11-01
1284 아스날
라야 인터뷰: 아스날에서 '리스크'를 무릅쓰는 일. 아르테타의 영향력. … 댓글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 10-19
1283 아스날
랑스전 라인업 (토미야스, 트로사르 선발) 댓글30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7 0 10-04
1282 아스날
오늘 하루종일 생각한 것들.. 댓글9개
no_profile 부재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3 0 09-25
1281 아스날
챔스에게. 고마워 이게 우리가 필요했던 거야. 사랑을 담아, 아스날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 09-22
1280 아스날
키비오르 인터뷰 "어떤 포지션에서든 경기에 나서는 것은 즐겁다" 댓글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 09-15
1279 아스날
TNAT - 화이트와 외데고르 재계약 협상중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 09-09
1278 아스날
제가 경기를 보는 방법 댓글2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9 0 09-04
1277 아스날
뭔가 설레이는 소식이 없네요. 댓글3개
no_profile ASN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0 08-31
1276 아스날
벤 화이트 인터뷰 "아스날의 최고치를 아직 보여주지 못했다"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 08-26

검색

Copyright © 2012 - 2021 highbu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