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인테르, 발로건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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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과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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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8-11 08:26 조회 1,6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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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치오 메르카토가 엄청 신뢰성이 있는 언론은 아니기에 완전하게 믿을만한 기사는 아닙니다만
인테르가 4000만 유로 이상 내기를 꺼려하기 때문에 발로군 말고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렸다고 하네요
현재 관심을 두고 있는 곳은 타메리와 아르나우토비치라고 합니다.
특히나 아르나우토비치는 500만 유로 정도면 영입할 수 있어서 매력적이라고 하네요.
이탈리아어를 영어로 바꿔서 번역한 것이라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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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존못님의 댓글
존잘존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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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에서 45m 유로 이상만 써주면 보내지 않을까 싶네요. 타리그라 50m 파운드 받기는 불가능한 얘기고
펜과종이님의 댓글의 댓글
펜과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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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그럴 것 같습니다. EPL만 그렇게 질러대지 사실 4000만 유로도 다른 리그의 중위권 팀들에게는 클럽 레코드급의 이적료긴 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조금 이적료 덜 받더라도 셀온 조항 넣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Jensen님의 댓글
Jen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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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야스 묶어서 바렐라 노린다는 루머도 있던데
굳이?? 싶다가도 자꾸 눕는 도미야스 생각하면
흠..
이스코씨님의 댓글
이스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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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발빼지 말아라! 발로건은 완벽한 대안이야
hiwen님의 댓글
hiw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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