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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오피셜 - 데클란 라이스는 웨스트햄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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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7-15 16:14 조회 2,219회 댓글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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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데클란 라이스가 클럽을 떠나는 것에 합의했다고 확인합니다. 그의 이적료는 영국축구역사상 최대규모입니다.


24세의 잉글랜드 미드필더인 그는 해머스에서 총 245경기에 출전하며 해머스를 떠났고, 지난달 프라하에서 열린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43년간의 기다림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2013년 14세의 나이로 클라렛과 블루의 여정을 시작한 채드웰 히스의 축구 아카데미를 거쳐 2017년 5월 번리를 상대로 1군 데뷔전을 치른 킹스턴 출신의 미드필더는 세계 축구계에서 가장 뛰어난 젊은 인재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020년, 2022년, 2023년 세 차례 올해의 해머상을 수상하고 2018년과 2019년에는 준우승을 차지한 데클란은 2019년 3월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정식 데뷔했으며 이후 43번의 출전을 기록했습니다. 획득했습니다. 마크 노블의 은퇴 이후 2022년 여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클럽 캡틴으로 임명되었으며,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의 팀이 클럽 역사상 두 번째로 유럽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며 승리의 마지막 시즌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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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존잘존못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존잘존못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이스로 진상짓 했던게 유럽으로 알려져 다른팀이 웨햄은 일단 높게 부르죠.

다음시즌 강등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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