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두의 협상스킬은 성장하고 있다 >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게시판

61b473c3d8e59cf5fa6767bf4175c271_1625482150_8281.jpg
 

아스날 에두의 협상스킬은 성장하고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7-13 03:50 조회 1,255회 댓글 4건

본문

아스날의 스포츠 디렉터 에두 가스파르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바쁜 시작을 보냈습니다.


지난달 첼시에서 카이 하베르츠를 6,500만 파운드에 영입했습니다. 그 후 데클란 라이스를 우선 타깃으로 삼은 아스널은 결국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구단 최고액인 1억 500만 파운드를 지불하기로 합의했고, 이번 주 중 공식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라이스의 이적이 진행되는 동안 아스널의 아약스 수비수 위리엔 팀버 이적은 다소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습니다. 네덜란드 국가대표인 팀버의 이적 소식도 아직 구단이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지만 며칠 내로 발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축구 전문 매체 풋볼닷런던은 미켈 아르테타의 이적료가 4000만 유로(3420만 파운드)에 달하며, 추가적으로 500만 유로(430만 파운드)가 더 붙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거너스의 팀버 영입 소식을 전한 이적 전문가 데이비드 온스타인은 아약스가 팀버의 이적료로 약 5,000만 파운드를 원했다고 보도하며 에두의 인상적인 협상 능력을 강조했습니다.


브라질 출신의 이적 책임자인 에두는 선수를 매각할 때 거액의 이적료를 확보하고도 매각 구단의 원래 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선수를 영입하는 데 실패해 팬들의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아스널이 네덜란드 클럽이 팀버에게 원했던 것보다 1,600만 파운드를 덜 지불했다는 사실은 그가이 점에서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지난 3월 런던 풋볼 어워즈에서 아스널의 스포츠 디렉터인 에두 가스파르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아스널의 프로세스에 대한 비판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우리가 처음 시작했을 때 우리는 우리의 프로세스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했고, 사람들은 때때로 우리의 프로세스에 대해 농담을 하곤 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겪은 모든 단계에 대해 명확히 알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했고 때로는 인기 없는 결정을 내려야 했기 때문에 불안정한 시기를 겪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죠.


"중요한 것은 내부적으로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데 있어 상당히 긴밀하게 협력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 자리까지 왔지만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과정의 한가운데에 있다고 생각하며, 아직 해야 할 일이 많고 계속해야 할 일이 많지만, 클럽으로서 현재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매우 행복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Total 2,553건 62 페이지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28 아스날 no_profile 미스터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 07-19
1027 아스날 no_profile 아스낫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 07-13
1026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 06-03
1025 아스날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 05-18
1024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5-11
1023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5-04
1022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 04-12
1021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0 04-07
1020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3-26
1019 아스날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8 0 03-15
1018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 0 02-18
1017 아스날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3 0 01-31
1016 아스날 no_profile 팔카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3 0 01-01
1015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 12-20
1014 아스날 no_profile 원이아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 12-15
1013 아스날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9 0 12-06
1012 아스날 no_profile Bluewha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11-29
1011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 11-18
1010 아스날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9 0 11-05
1009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 10-20
1008 아스날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76 0 09-30
1007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09-22
1006 아스날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0 09-18
1005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0 09-11
1004 아스날 no_profile Ødegaar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6 0 09-04

검색

Copyright © 2012 - 2021 highbu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