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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아스날 복귀를 염원하는 카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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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스낫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7-03 22:52 조회 2,193회 댓글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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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스날의 미드필더인 산티 카솔라는 아스날에 있을 때의 기억을 그리워하며, 

3년간의 알-사드에서의 여행을 끝내며 클럽 내에서의 역할에 대한 발언을 살펴볼 시간입니다.

카솔라는 2018년에 아스날을 떠나고 이후 비야레알과 카타르의 알-사드에서 뛰었습니다.


3년 동안 카타르에서 96경기에 출전하며 38골과 36어시스트를 기록한 카솔라는 현재 구단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에 38세인 그는 여전히 자신이 가장 좋은 시절이었던 북런던을 그리워한다고 시인했습니다. 

그는 "매일 아스날의 모든 것이 그리워요 - 매일,"이라고 말했습니다. "

거기에 있을 때 축구에서 가장 좋은 시간을 보냈지만 부상 이후로는 정말로 어려웠어요.


"하지만 나는 이 클럽을 모두 사랑합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경기하고 트로피를 따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들과 함께한 선수들과의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그들을 따라가고 응원하며, 항상 거너입니다."


아스날로의 복귀 가능성에 대해, 카솔라는 기꺼이 기회를 잡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아직 그런 기회가 있을지와 클럽에서 어떤 역할을 맡을지는 모르겠다고 합니다.


카솔라는 "보게 될 거에요. 만약에 돌아올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돌아갈 거에요. 

클럽 내에서 어떤 포지션인지는 모르겠지만, 코치로나 스포츠 디렉터로 돌아가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스페인 국가대표로써 자신의 활약이 끝나면 아스날은 클럽 내에서 그에게 역할을 찾으려는 의지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지금 당장은 마지막 한 해를 뛰기 위해 비야레알로 돌아가는 길을 걸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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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Legality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Legalit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짜 아스날 응원하면서 로시츠키와 함께 가장 좋아했던 제 가슴속에 살아있는 선수에요.
어처구니 없는 부상과 재발만 아니었으면 ㅠㅠㅠ 코치로라도 꼭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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