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삼비 로콩가를 주시하고 있는 번리, 아스톤 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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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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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6-18 20:36 조회 7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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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는 아스널의 미드필더 삼비 로콩가를 노리고 있습니다.
로콩가는 아스날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저번 시즌 크리스탈 팰리스로 임대 되었습니다.
벨기에 출신 선수인 로콩가는 팰리스에서도 일관성을 유지하기 어려웠으며
다음 시즌에 새로운 임대로 떠날 수 있도록 허용될 것입니다.
데일리 메일은 번리 감독인 빈센트 콤파니가 이 젊은 선수에게 호감을 갖고 있으며
프리미어 리그로 돌아온 번리는 그를 영입하고자 합니다.
아스톤 빌라도 관심을 보이는데, 새로운 축구 담당자인 몬치가 그를 원하고 있습니다.
콤파니 책임지고 살려내든가 완적 이적으로 영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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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덕한몽상님의 댓글
입덕한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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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치 아스톤빌라 갔어요?...
헐 몬치 아스톤빌라 갔네...
다음 시즌 유로파 가면 혹시?
no⑩Bergy님의 댓글
no⑩B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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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에메리가 계속 아스날 감독이었으면 몬치가 결국~ 스날로 왔었을수도~
요샌 타율이 좋진 않은것 같은데 빌라가면 또 자본력이 있으니~ 괜찮게 능력을 보여줄듯
Bluewhale님의 댓글
Bluew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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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확실히 쓸 선수 아니고, 원금 회수 가능하면 정리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