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 목벨 - 아스날, 하베르츠에 60m 파운드 낼 용의 있어 >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게시판

61b473c3d8e59cf5fa6767bf4175c271_1625482150_8281.jpg
 

아스날 사미 목벨 - 아스날, 하베르츠에 60m 파운드 낼 용의 있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6-15 04:40 조회 1,527회 댓글 8건

본문

하베르츠가 카이세도 대신인 걸까요?...


하베르츠를 산다는건, 첼시가 카이세도를 영입하기 위한 총알을 지급해주는 것과 마찬가지 일텐데..


카이세도, 엔조의 조합은 좀 무섭긴 하거든요

추천0

댓글목록

입덕한몽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스날 매니아에서는 첼시의 카이세도 영입을 막기 위한 성동격서 작전이길 바란다고 하던데...ㅎㅎ

안첼로티도 하베르츠에 관심 갖고, 뮌헨도 지켜보고 있다는걸 보면..전문가들이 보기에는 다른건가 싶기도 하네요

펜과종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레버쿠젠 때 메짤라로 잘 뛰기도 했다는 건 알고 있어서 (플레이를 많이 보진 못했습니다만 ㅠㅠ)
그래서 약간의 기대가 있긴 한데요... 최근에 전 그냥 테타가 원한다면 믿고 간다 느낌이라 ㅋㅋㅋㅋ
만약 너무 오버페이만 아니면 오는 것 자체 환영입니다.

MrGroot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MrGroo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첼시에서 카이는 너무 많은 짐을 지고 있습니다. 아스날 같은 조직적인 팀에 와서 제한적인 역할을 수행하면 분명 훨씬 더 잘 할 수 있는 축구 센스가 매우 좋은 선수라 생각합니다. 첼시에서 아주 많은 경험을 쌓았고 생각도 많았을건데 아스날 와서 행복 축구하면 미소년 얼굴도 다시 되살아 날거라 믿네요. 골을 넣어도 근심 가득한 얼굴인걸 보는게 레버쿠젠 시절부터 지켜보던 사람으로 마음이 좀..

Total 2,551건 46 페이지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26 아스날 no_profile 카카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 08-28
1425 아스날 no_profile 건앤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 08-25
1424 아스날 no_profile 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8 0 08-18
1423 아스날 no_profile 아스날뿐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08-14
1422 아스날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 07-17
1421 아스날 no_profile 거나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0 0 07-12
1420 아스날 no_profile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 05-14
1419 아스날 no_profile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05-05
1418 아스날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 04-23
1417 아스날 no_profile no⑩Berg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 04-15
1416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4-09
1415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 04-02
1414 아스날 no_profile Bluewha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 03-21
1413 아스날 no_profile Bluewha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0 0 03-11
1412 아스날 no_profile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1 0 02-27
1411 아스날 no_profile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 02-05
1410 아스날 no_profile 프린켑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8 0 01-10
1409 아스날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9 0 12-24
1408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 12-18
1407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 12-09
1406 아스날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 12-01
1405 아스날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 11-23
1404 아스날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 11-12
1403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0 0 10-28
1402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 10-02

검색

Copyright © 2012 - 2021 highbu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