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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재계약 의사가 없는 발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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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4-10 17:00 조회 2,290회 댓글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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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스테인 기사입니다.

짤막하게 요약해서 쓸게용



발로건은 현재 리그앙에서 29경기 18득점을 기록 중


발로건은 자신이 8살때 입단했던 아스날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는 것을 꿈꾸지만 제주스와 은케티아의 계약기간을(2027년) 고려한다면 어려워보임

그리고 발로건은 더 이상의 임대 생활을 원치않음


이에 발로건은 올여름이면 2년 남는 계약기간을 연장할 마음이 없음

심적으로 아스날을 떠나고 싶은건 아니지만 현재 처해진 상황을 생각한 결정


밀란, 인테르, 마르세유, 모나코, 라이프치히 등 많은 주요 클럽들이 발로건에게 관심이 있으며 주전 자리를 제안할 클럽이 있다는 것도 결정에 영향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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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스나르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아스나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탯은 좋은데 사실 하이라이트를 봐도 감흥이 없기는 해요..
아스날 9번 자리에 어울리는 선수일지...

ASNL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ASN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저도 딱 이 느낌이더라구요.
본인이 더 기다릴 수 없다면 지금 고가에 파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킹스나ㄹ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킹스나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주스 은케티아와는 성격이 다른 공격수 영입했으면 좋겠어요. 지금의 아르테타 전술에 부합할 진 모르겠지먼 많이 뛰어주고 헤딩 강한. 토트넘 챔스 결승 갔을 때 요렌테와 같은.
(그래서 블라호비치를 영입하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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