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샬리송, 무드릭, 안토니 >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게시판

61b473c3d8e59cf5fa6767bf4175c271_1625482150_8281.jpg
 

아스날 히샬리송, 무드릭, 안토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3-07 07:31 조회 1,689회 댓글 8건

본문

셋이서 합쳐서 35경기 1800분 이상을 뛰면서 올린 스탯은 리그 3골 2도움


리스 넬슨이 3경기 도합 85분을 뛰면서 올린 스탯은 3골 2도움


굉장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v3rhe90l45ma1.png 

추천2

댓글목록

보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계약 이야기 벌써 나오고 있네요ㅎㅎ 아르테타도 지난 경기 후 인터뷰에서 넬슨의 중요함을 알게됐다고 했고..

아스나르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아스나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드릭 안토니는 pl 첫 시즌이니 그렇다 치고..
히샬리송 얜 성깔만 낼 줄 알지 처참하네요 ㅋㅋ

Total 631건 1 페이지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31 아스날
본머스전 경기 후 기자회견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7 03-05
630 아스날
데일리 메일 스페셜 리포트 - 과르디올라의 제자들은 어떻게 축구계를 지배… 댓글4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6 01-27
629 아스날
장문: 에밀 스미스 로우의 경기장 안팎에서의 영웅들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4 08-30
628 아스날
수정궁전 경기후 기자회견 댓글6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4 03-20
627 아스날
에버튼전 경기 후 기자회견 댓글7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4 03-02
626 아스날
진첸코의 데일리 메일 인터뷰에서 나온 발언들 댓글5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4 03-25
625 아스날
팀 루이스 인터뷰 - 아스날은 다시 매끄러운 기계처럼 돌아가고 있다 댓글14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4 4 07-21
624 아스날
어제 경기가 끝나고 진첸코의 멋진 메시지 댓글1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8 4 01-29
623 아스날
결국엔 저는 아스날이 이 기조를 지켜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댓글3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6 4 06-23
622 아스날
진첸코 "4스날이라는 개념을 부수고 죽여야 한다" 댓글1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4 4 11-09
621 아스날
조르지뉴와 트로사르는 주전은 아니지만 우승경쟁을 위해 필요한 선수다. 댓글4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4 02-02
620 아스날
폴 머슨 "카이세도가 그렇게 비싸? 그럼 주급도 그렇게 주던가" 댓글1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5 3 02-03
619 아스날
KSE의 정책은 결국 화룡정점이 아닐까? 댓글7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3 06-19
618 아스날
첼시전 포스트 매치 프레스 컨퍼런스 댓글6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3 11-07
617 아스날
맨유전 분석 by 디 애슬레틱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3 01-24
616 축구
수네스: 오늘 리버풀이 무조건 이긴다 댓글4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3 03-06
615 아스날
아스날은 뎁스가 얕아서 우승을 못할 것이다 댓글10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3 3 04-02
614 아스날
제수스 - 에두가 나를 설득했다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3 07-19
613 아스날
첼시는 이적료로 조르지뉴의 남은 연봉 지급 예정 댓글17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8 3 02-01
612 아스날
아르테타 "이번 시즌 오바메양은 아스날을 위해 변화했다" 댓글7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3 10-26
611 아스날
아스날 FC: 영입 잘 함 댓글8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9 3 02-28
610 아스날
본머스전 포스트 매치 컨퍼런스 댓글6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3 08-21
609 아스날
마르티넬리 재계약 서명 댓글5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3 02-03
608 아스날
데클란 라이스의 아스날 이적 비하인드 - 아르테타 영향력, 장기계획, 이… 댓글4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3 07-17
607 아스날
알란 시어러 칼럼: 왜 아스날은 프리미어 리그 우승 레이스를 통제하고 있… 댓글5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2 01-16

검색

Copyright © 2012 - 2021 highbu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