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바 "나는 이곳에서 행복하고 클럽은 나와 에이전트와 대화중이다." > 게시판

게시판

아스날 살리바 "나는 이곳에서 행복하고 클럽은 나와 에이전트와 대화중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1-16 21:21 조회 665회 댓글 1건

본문

왠지 느낌상..

세명 동시에 재계약 소식 전하려고

각재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추천0

검색

스터마님의 댓글

스터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1-16 22:05

영입보다 재계약 소식이 더 간절하네요.

답변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75	아스날 데이빗 온스테인 - 조르지뉴 금일 마감 내 영입될 듯 댓글17개	FearlessGunner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5	0	01-31
1374	아스날 카이세도에 대한 세번째 비드는 없었다	늠름한인절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1-31
1373	아스날 카이세도 업데이트 댓글7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	01-31
1372	아스날 브라이튼 기자 "아스날은 세번째 비드를 준비하고 있지만 브라이튼의 대답은…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	01-31
1371	아스날 아르테타와 에두의 첫 만남 댓글8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	01-31
1370	아스날 오피셜 - 마르키뇨스 to 노리치 댓글1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	01-31
1369	아스날 SSN - 카이세도 끝까지 포기 하지 않는다 + RMC - 브라이튼, 비… 댓글6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01-31
1368	아스날 첼시가 엔조 마무리 짓고 카이세도 영입에도 달려든다는 기사가 있네요.. 댓글6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	01-31
1367	아스날 아스날이 조르지뉴에 대한 문의 댓글25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7	0	01-31
1366	아스날 에콰도르 언론 - 카이세도 이적에 대한 합의가 임박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	01-31
1365	아스날 마르키뇨스는 노르위치로 임대갈듯 보이네요 댓글3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2	01-30
1364	아스날 온스테인 - 아스날 아직 카이세도 관심 있다 댓글9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4	0	01-30
1363	아스날 발로군 vs PSG 극장골 댓글5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	01-30
1362	아스날 브라이튼의 입장은 여전히 확고 / 아스날 카이세도 포기? 댓글11개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0	0	01-30
1361	아스날 로마노 - 아스날 카이세도 7000만 파운드 제안 댓글4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	01-30
1360	아스날 브라이튼은 아스날에 카이세도를 팔 의향이 있다 댓글3개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	01-30
1359	아스날 토튼햄 덕분에 돈을 벌게 된 아스날 (?) 댓글7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1	01-30
1358	아스날 데 제르비 "우리는 카이세도 없이도 전진할 준비가 됐다.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1	01-30
1357	아스날 브라이튼 기자 "아스날의 이적제안이 카이세도의 마음을 바꿨다." 댓글6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01-30
1356	아스날 토튼햄 출신 떠오르고 있는 인재영입 매니저가 아스날 합류를 논의중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2	01-29
1355	아스날 어제 경기가 끝나고 진첸코의 멋진 메시지 댓글1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4	4	01-29
1354	아스날 아스날은 7500만 파운드 이적료를 제시 댓글1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7	0	01-29
1353	아스날 파티 부상은 경미 댓글8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1	01-29
1352	아스날 카이세도를 이적시장 닫힐때까지 휴가 처리해버린 브라이튼 댓글7개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	01-28
1351	아스날 카이세도 훈련불참 +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사진을 고정해 놓은 카이세도 댓글9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6	1	01-28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75

아스날

데이빗 온스테인 - 조르지뉴 금일 마감 내 영입될 듯 댓글1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