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마르퀴뇨스 임대를 생각하는 아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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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11-09 06:38 조회 1,183회 댓글 5건본문
아스날이 마르퀴뇨스를 1월에 임대로 내보낼지에 대해서 고려하고 있다.
마르퀴뇨스는 상파울루에서 아스날로 300만 달러의 이적료로 이적해왔다. 이번 시즌 그는 4번의 출장을 기록했고 유로파리그에서 1골 1어시를 올렸다. 하지만 19살의 선수는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교체로 한 경기 나섰을 뿐이고 이제는 그의 상황을 1월달 이적시장에서 점검해 보려고 한다.
아스날은 마르퀴뇨스가 처음 팀에 합류했을 때도 임대를 고려했으나 유로파리그에서 기회를 주기로 결정했었다. 이제 아스날은 그를 임대로 내보낼지 계속 보유하고 있을지 결정해야 한다.
아스날은 월드컵 이후에 바쁜 스케줄을 보내야 하므로 그를 계속 데리고 있을 수도 있다. 카라바오컵 4라운드가 월드컵 결승전 이틀 후에 열리고 8강과 4강은 1월에 열린다. FA컵의 3라운드와 4라운드도 1월에 열릴 예정이다.
마르퀴뇨스가 이런 경기들에 나설 가능성이 크고 그래서 팀에 남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아스날은 현재 윙어 옵션이 많지 않으며 1월에 올바른 가격에 스쿼드에 도움이 될 윙어 보강을 노리고 있다. 올란도 시티의 패쿤도 토레스와 샤흐타르의 미하일로 무드릭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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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Legality님의 댓글
Legalit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넬슨때문일 확률이 높겠네요.
임대가서 쭉쭉 커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Hulkoppa님의 댓글의 댓글
Hulkopp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에이라도 있는거 같아요.
좋은 모습은 아니었어도 비에이라가 오른쪽에 들어갔던 경기를 보면 아르테타의 플랜에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거기에 넬슨까지 생겨버리니 마르퀴뇨스는 임대로 크는게 더 좋아보이네요.
응응님의 댓글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월 일정이 빡쎄서 해당 포지션 영입이 겨울이적시장에 빨리 이뤄지지 않으면 1월 거의 다 지나서 막판에서야 임대 갈 수도 있겠네요
justperson님의 댓글
justpers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직 나이가 어리니 가서 경험 많이 쌓으면 좋겠내요
Henry호운님의 댓글
Henry호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대가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네요..
선수에게도 구단에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