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직관 후기 >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게시판

61b473c3d8e59cf5fa6767bf4175c271_1625482150_8281.jpg
 

아스날 늦은 직관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피레스no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10-13 04:02 조회 1,390회 댓글 9건

본문

운좋게 ticket exchange로 club level 티켓을 얻어서 리버풀전 직관을 가게 되었습니다!!
진짜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예전엔 에미레이츠를 도서관이라고 그랬는데 제가 직관 갔을 때 분위기는 정말 축제 분위기 였습니다.
특히 첫 실점 이후에 팬들이 전부다 아스날을 외치는 데 제 가슴도 뭉클해지더군요..
자리 자체는 골대쪽이라 반대편이 잘 안보였지만 사카 패널티를 가까이서 본걸로 매우 만족합니다!!!
진짜 요새 직관은 한번쯤 가볼만 한것 같아요.
특히 saka and emile smithrowe 응원가가 진짜 좋네요.
남은 시즌도 이렇게 승승장구 하길 바랍니다!!!
 COYG!
추천4

댓글목록

Total 2,540건 47 페이지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90 아스날
CIES 선정 전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골키퍼 순위 댓글4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 07-10
1389 아스날
마지막 15분 데클런 라이스 댓글6개
no_profile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 04-21
1388 아스날
아르테타는 체제를 전복하는 천재인가 쓸데없이 사기를 치는 사람인가? 댓글6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1 09-20
1387 아스날
SSN - 카이세도 끝까지 포기 하지 않는다 + RMC - 브라이튼, 비… 댓글6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01-31
1386 아스날
발로군의 몸값은 40m 유로 댓글4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1 01-11
1385 아스날
로마노 - 아스날의 전략은 스마트했다 댓글5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 08-21
1384 아스날
사우스포트에서 챔피언스리그까지: 라야의 이야기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1 03-25
1383 아스날
하베르츠 평행이론 댓글5개
no_profile 부재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 12-19
1382 아스날
리그우승, 사카방출 vs 우승실패 댓글4개
HARA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 09-14
1381 아스날
로마노 - 파티노 스완지로 임대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 08-10
1380 아스날
아르다 귈러 레알 마드리드행 댓글6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1 07-08
1379 아스날
로카텔리는 아스날로 가는걸 거절하진 않음 댓글6개
no_profile 미스터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 07-19
1378 아스날
스트라이커 영입대상 댓글5개
no_profile 누마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 08-21
1377 아스날
틸레만스는 접은거 같네요 댓글6개
no_profile Lululem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 08-21
1376 아스날
친구가 아스날 팀 맞춘다는데 피드백좀 댓글6개
no_profile wptnsm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 12-09
1375 아스날
유튜브에서 연재중인 'Inside hale end' 보시는 분 계신가요? 댓글6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 09-19
1374 아스날
리버풀전 이모저모 댓글4개
no_profile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 02-05
1373 아스날
주발 의존도에 대한 이야기 (feat. 아르테타) 댓글5개
no_profile Cinephillmati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3 11-24
1372 아스날
아슬레틱 - 맨유는 아스날을 본받아야 한다 댓글7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 08-16
1371 아스날
첼시의 근본 없는 영입정책이 미친 나비효과(feat. 무드릭) 댓글6개
no_profile 킹스나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 05-05
1370 아스날
살리바 인터뷰 "반다이크를 연구하고 있다" 댓글4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2 07-19
1369 아스날
디카프리오 디스한 외질 댓글6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 12-17
1368 아스날
경합에 능한 선수들 댓글4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 07-18
1367 아스날
컴백 홈 토미! 댓글5개
no_profile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1 02-03
1366 아스날
오피셜 - 세드릭 to 풀햄 댓글7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 02-01

검색

Copyright © 2012 - 2021 highbu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