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마갈량이스 핸드볼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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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손을 맞기 전에, 가슴쪽 유니폼에 맞아서 나풀거리는 것을 볼 수 있네요.
가슴을 맞고 손에 맞은듯 한데
그러면 올리버의 판정은 정심이 되겠네요..
마갈량이스가 가슴에 맞았다고 막 항의 했던게 다 이유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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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부재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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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장면은 사실 심판에 따라 패널티 줄 수도 있는 장면이지만
의도성은 분명히 전혀 없었다고 봅니다
근데 딴거보다..그 첫 실점 장면에서 되도안하게 발 뻗는 장면 보면서..
코시엘니 말년이 스쳐가더라고요..
마갈량 확실히 좀 나사를 다시 조을 필요가 있어보여요
좀 흥분하는 스탈같기도 하고..
토미야스 티어니 확실히 복귀하면 살리바 화이트 라인으로 운영해보면 좋겠네요
보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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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안맞았다해고 해도 노페널티라고 이번주 motd 분석에서도 페널들이 모두 동의하더라고요.
룰에 따르면 중요한게 결국 proximity, 그러니까 공을 찬 지점과 손이 얼마나 근접했는가 (즉 손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 성립)이기 때문에 이 경우는 페널티가 아니다
다만, 비슷한 상황에서 토요일 뉴캐슬은 페널티를 실점했기 때문에 심판 사이 일관성이 문제다.. 라고 하더군요
폭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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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들이 일관성이 없으니 자꾸 잡음이 나오네요.
fastesetvultur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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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케이 불었어도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FearlessGunner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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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에선 아스날이 PK 받은 건 최소한 VAR 체크는 했어야 한다. 마갈량 팔에 맞은 것도 마찬가지다라고 하면서 아스날에게 유리한 판정이었다라고 분석했네요.
ASN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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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에 관여되지 않는다면, 손에 맞았어도 고의가 아니면 핸드볼 파울이 아니죠.
에버튼 전에서 래쉬포드는 그게 골로 이어졌기 때문에 핸드볼이 불린 것 같구요.
영상으로 보면 마갈량이스에게 고의성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물론 그건 심판에 따라 다르게 판단할 수는 있겠죠.